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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X도 안되는게 설레발, 옥수수 털어버릴라" 반지막말 사건 재조명 2015-09-28 17:27:46
레이먼킴은 "난 요리사이기 전에 한 여자의 남편이고 아빠이다. 결혼을 한 후에는 반지를 내 왼손가락에서 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뺄 생각이 없다"면서 "가장 중요한 약속의 증표인데 그 증표를 빼라고? 패션아이템으로 반지를 끼는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약속이고 이젠 내 몸의 일부인데 그걸 빼?"라고 분노했다. 이어...
아빠는 건선, 엄마는 비염, 아이는 중이염…온 가족 '환절기 주의보' 2015-09-12 07:05:00
환절기 질환각질세포 겹겹이 쌓이는 건선 40~50대 남성에 주로 발병…염증세포 관절염 일으키기도콧속에 염증 생기는 비염 30~40대 여성들 '단골 질환'…실내 환기 자주하고 물청소를귀·코에 세균 들어가는 중이염 6세 이전 아동 90% 한번씩 앓아…고막에 걸릴 땐 청력장애 우려도 [ 이지현 기자 ] 청명한 가을만...
[金과장 & 李대리] 곰팡이엔 식초…물때엔 감자껍질 2015-08-31 18:35:03
1년마다 교체하는 게 좋다. 도마에 남은 칼자국에서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이다. 부엌 싱크대나 찬장에 핀 곰팡이는 마른 행주에 식초를 묻혀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컵에 물때가 생기면 물과 감자 껍질을 잘라 넣고 컵의 윗부분을 막은 다음 세게 흔들어주면 된다.프라이팬에 밴 기름기는 원두커피 찌꺼기를 뿌려 문지른 뒤...
첫인상 판가름은 피부?…여드름 없애는 PDT 치료 2015-08-28 14:46:54
보이는 증상이다. 방치할 경우 2차적인 세균감염이나 여드름균 증식으로 이어서 화농성 여드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화농성여드름을 미관상 좋지 않아 무리해서 짜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무분별하게 짜서는 안 된다. 잘못 짜게 되면 내용물뿐만 아니라 피부도 함께 떨어져 나와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가 남...
집안 곳곳 `여름의 흔적`과 깔끔하게 이별하세요 2015-08-18 08:42:58
소홀하기 쉬운 세탁조는 섬유찌꺼기가 남아있어 곰팡이와 세균이 자라기 쉽다.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더 빠르게 번식해 세탁물에 달라붙음으로써 폐렴과 천식,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려면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1대1 비율 섞은 용액이 필요하다. 세탁기에 물을...
[카드뉴스] 먹다 남은 수박, 올바른 보관 방법은… 2015-08-17 14:49:14
남은 수박을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수박 보관시 세균이 증식하는 상황과 세균을 막기 위한 대처법을 카드뉴스에 담았다.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휴가철 빈번한 크고 작은 상처, 관리법이 있다? 2015-08-13 11:05:17
하지만 습윤 환경을 유지하기 어렵고 세균 감염에 취약하며 상처에 이물이 남을 수 있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반면 습윤드레싱재는 상처면을 밀폐해 습윤 상태를 유지시켜 치유 속도를 높인다. 또한 세균 감염을 예방해 효과적으로 상처를 관리할 수 있다. 습윤드레싱재는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한 뒤 사용하며,...
수박, 랩에 싸서 보관하면?··세균 무려 3천배 증가 2015-08-11 13:33:55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일반 가정에서 수박을 먹고 남은 상황을 가정, 반으로 자른 수박을 랩으로 포장한 것과 깍둑썰기 후 밀폐용기에 넣어 각각 7일간 냉장고에 보관했을 때 세균 증식 상황을 관찰한 실험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랩으로 포장한 수박은 7일 동안 겉 부분의 세균수가 최대 42만cfu/g에 이르러 반으로...
대구 스타S피부과, “신경 쓰이는 여름철 여드름, 화장품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우선시돼야” 2015-08-10 15:46:34
여드름을 함부로 짜면 손에 묻어있는 각종 세균으로 인해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붉은 자국이나 여드름 함몰 흉터를 남기기 쉽다. 그래서 여드름은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붉은 자국은 물론 함몰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여드름 치료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여름철 피부 건강 ‘습도’로부터 보호하라 2015-08-04 09:00:00
날씨에 서식하는 세균과 곰팡이들이 땀에 섞여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수분이 날아간 뒤 피부 표면에 남은 염분들이 습진과 여러 피부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습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제일 먼저 할 일은 세안이다. 이미 피부는 높은 온도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땀과 섞여 엉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