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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멜 깁슨 집 잿더미 만든 LA 산불, 더 커진다…또 강풍 예고 2025-01-13 06:48:18
알려졌다. 15년 동안 살던 집을 잃게 된 멜 깁슨은 화재 당시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리의 세금이 모두 개빈 뉴섬(캘리포니아 주지사)의 헤어젤에 들어간 것 같다"며 그가 산불 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리부에 있는 내 집이 불타는 것을 뉴스로 보...
LA 산불 닷새째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돌풍 강해져 긴장 고조 2025-01-12 05:15:13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주 정부 공무원들에게 이번 산불과 관련해 LA의 물 4억4천만L를 저장하는 저수지가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 원인과, 일부 소화전의 물이 고갈된 이유 등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LA 소방국장 크리스틴 크롤리는 LA시의 지도부가 소방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자금을 지원하지 않았으며...
미얀마군, 서부 반군 점령 마을 폭격…민간인 40여명 사망 2025-01-10 11:06:47
섬 짜욱니모 마을에 공습을 가해 민간인 최소 4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구호단체와 구조대가 전날 밝혔다. 공습으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가옥 500여채와 시장 등이 파괴되고, 부상자도 약 50명 나왔다. 아라칸군도 미얀마군 전투기 폭격으로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한 민간인 40여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 다쳤다고 AP통신에...
재즈·가우디·한국미술· 그림속 음식…더 풍성해진 아르떼 칼럼들 2025-01-09 16:36:13
작은 식당에는 미술관 입구에서처럼 온갖 언어가 다시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이렇게 다양한 언어를 쓰는 이방인들이 이 외진 섬까지 찾아온 것은 한 건축가가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꿈, 즉 경계를 허물어 사회적 단절의 회복을 꿈꾸는 그런 공간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얻기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닐까?” 최근 문화예술...
32년간 스스로 무인도에서…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사망 2025-01-08 21:50:59
무인도 부델리섬은 핑크빛 모래가 덮인 해변으로 유명하다. 당시 모란디는 섬 관리인이 곧 은퇴한다는 얘기를 듣고 여행을 포기, 이곳에 정착했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다 부델리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것. 이후 모란디는 32년 동안 섬에서 혼자 살며 길을 정비하며 해변을 청소했고, 간혹 섬을 찾아오는...
LA 부촌 덮친 산불…시속 160㎞ 돌풍에 속수무책 2025-01-08 16:47:39
밝혔다. 아직 보고된 사상자는 없다고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극심한 화재 위험을 야기하는 매우 위험한 돌풍이 불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헬기를 잘 띄우지 못하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악마의 바람'은...
LA 산불 키우는 '악마의 바람'…하루에 여의도 3배 삼켜 2025-01-08 16:34:57
언론들은 전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날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극심한 화재 위험을 야기하는 매우 위험한 돌풍이 불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소방대원 250명 이상을 동원해 대응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헬기를 잘 띄우지 못하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WSJ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지중해 무인도서 32년…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사망 2025-01-07 23:54:51
달리 모란디는 자발적인 은둔자였다. 체육교사였던 그는 1989년 자신의 소형 보트로 남태평양 여행을 시도했다가 배가 고장나는 바람에 이탈리아 서쪽 바다의 부델리섬에 발을 들였고, 섬 관리인이 곧 은퇴한다는 얘기를 듣고 항해를 포기한 뒤 이 섬에 정착했다. 1.6㎢ 크기의 부델리섬은 핑크빛 백사장으로 유명한 천혜의...
[이 아침의 영화감독] 독보적 미장센…마니아 홀린 웨스 앤더슨 2025-01-07 18:06:33
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그는 이 작품으로 처음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고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받았다. 2020년대에는 전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프렌치 디스패치’(2021), ‘극중극’이라는 독특한 스토리 구조를 갖춘 ‘애스터로이드 시티’(2023)를 내놔 한층 공고해진 그의...
자녀 14명 중 8명이 죽었다…가슴에 묻은 아버지가 한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1-04 09:32:13
좋은 일은 이 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라고요. 이 ‘생명의 섬’(1888)은 장자의 이야기가 뵈클린의 작품과 맞닿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차분하다 못해 침울한 색으로 그린 죽음의 섬과 달리 생명의 섬은 형형색색의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꽃이 만발한 나무 아래,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로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