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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전쟁의 주역 '도조 히데키'…그가 재판서 남긴 궤변 2017-02-19 07:30:00
"천황 폐하는 자유의사로 내각과 통수부의 조직을 명령하지 않는다"며 "개전 결정 책임은 내각과 통수부 해당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일본국 신민이 천황 폐하의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모순된 말을 하기도 했다. 도조는 재판정에서 변명과 궤변을 늘어놓았지만, 결국...
"전쟁 다시는 안돼" 청각장애 일본인이 기증한 식민지 역사자료 2017-02-12 07:11:00
편지, '천황' 사진 등이다. 당시 평범한 사람들이 갖고 있었을 법한 자료에 낙서, 스카치테이프가 붙은 흔적들이 더해져 있어 전쟁이 일상까지 스며들어 있었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이 자료를 남긴 사람은 중일전쟁에 참전했던 일본인 청각장애인이다. 장애 탓에 징병 되지 않아 '비국민'이라고 불리는 게...
[신간]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일본 이데올로기 2017-02-03 11:54:56
몸에 밴 천황제의 습속은 물론 서양에서 들어온 급진적 진보주의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나타내면서 전통의 계승을 통해 혁신을 시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책을 번역한 윤여일 제주대 전임연구원은 다케우치가 말한 일본 이데올로기를 '답을 바깥에서 구하며 생활과 연루되지 않는 정신적 관성'으로 규정한 뒤 "그는...
황치열, 말레이시아 첫 단독 팬미팅 성황…‘감동+재미’ 다 잡았다 2017-01-23 09:14:40
`청사과낙원(??果??)`, `혼자만의 긴긴시간(一?人的天荒地老), `뱅뱅뱅`, `나랑 함께 꿈꾸자(陪我一起做?)`, `허니` 등 발라드는 물론 댄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은 말레이시아 현지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
고모리 시게타카 후지필름 회장이 400년 넘은 고성에서 디카 발표회 가진 이유 2017-01-20 20:14:00
막부가 250년 이상 천황으로부터 위임받았던 ‘정치 통치권’을 천황에게 반환하여, 시대가 근대로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 무대가 바로 이곳 니조성입니다.이와 마찬가지로, 저희도100년 전에 라이카가 만든 35mm포맷으로부터 해방, 그리고 70년 전에 만들어진 미러를 사용한 slr이라는 유물로부터의 탈피를,...
[한국경제 이끄는 기업·기업인] 한국 최초의 대기업 경성방직 광목시장서 일본과 경쟁하다 2017-01-20 16:50:42
천황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다. 한민족의 일원으로서 더없이 기쁜 일이었다. 그러나 사업적으로는 재앙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만주의 조선인 사업체들을 일본인의 것으로 간주해 몰수했다. 남만방적과 삼양사 농장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김연수는 남만방적의 조선인 기술자들을 데리고 38선 이남으로 돌아와야 했다. 마침...
후지필름이 400년 고성에서 신제품 발표회 연 까닭은 2017-01-20 08:22:00
天皇)가 사는 교토에 쇼군이 머무를 때 쓰도록 지은 건축물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지금의 도쿄(東京)인 에도에 막부를 세워 실질적 수도를 옮겼지만, 여전히 명목상 수도이던 교토에도 거처와 집무 공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에도 막부는 1867년 개화파에 의해 궁지에 몰린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德川慶喜)가...
일제말 식민통치 찬양한 '군국가요' 40곡 복원…"실체 알린다" 2017-01-19 17:06:45
미화, 천황 예찬, 징병·징용·총후(후방)지원 독려, 내선일체 선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군국가요는 일본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때부터, 조선에서는 1937년 중일전쟁 이후부터 만들어졌다. 태평양전쟁이 일어난 뒤인 1942∼1943년 일제가 전쟁동원에 광분하던 2년간 제작이 집중됐다.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이 오른 조명암,...
아키히토 일왕 퇴위 후 '상왕' '전왕' 명칭 부여 검토 2017-01-12 11:43:08
일왕이 퇴위한 이후의 명칭으로 상왕(上皇·上皇天皇)이나 전왕(前天皇)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일본 정부가 아키히토 일왕 퇴위 후의 명칭을 '상왕'으로 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키히토 일왕이 상왕이 되면 1817년 퇴위하며 상황이 됐던 고카쿠(光格) 일왕 이후...
[역학으로 본 2017] 닭은 어둠과 귀신 쫓는 상서로운 동물…대보름날 열 번 울면 풍년 2016-12-30 15:09:02
‘천지황본풀이’에 나오는 대목이다. 천황(天皇)·지황(地皇)·인황(人皇)은 각각 하늘·땅·인간을 관장하는 신이다. 이들 신의 닭이 울자 천지가 개벽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우리 조상은 이처럼 닭을 상서로운 존재로 여겼다. 아침에 크게 울어 어둠을 쫓아내고 빛을 불러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