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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제작, 몇 번의 치과 방문이 필요할까 [김현종의 백세 건치] 2025-02-16 08:37:03
환자의 잇몸에 정확히 맞도록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제작하는 틀니는 영국 런던대 데일 교수가 고안한 방식으로 잇몸이 적은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설계된 ‘런던 틀니’다. 제작 과정은 크게 네 단계로 나뉜다. 먼저 병원에 방문해 구강 검사를 한 후 틀니 제작을 결정하면 1차...
지식재산권 고의 침해에 대한 증액손해배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언[주석호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5-02-15 07:05:48
것이다. 필자의 경험을 기초로 제언을 한다면, 증거보전 절차로 이루어진 현장검증에서 법관의 특허 침해품에 대한 검증을 거부·방해한 사실이 조서에 기재된 경우, NDA(비밀유지계약)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해 차명을 이용해 영업비밀 침해품을 우회 수출하는 등의 행위가 수반되는 경우,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차장 칼럼] 쉬는 날 일하는 즐거움 2025-02-13 17:35:16
운이 없던 필자가 당첨됐다. 기쁨도 잠시. 문제를 맞혀야 상품을 받는단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는 분위기 좋은 조직을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가’. 별다른 생각 없이 “일찍 퇴근하는 조직”이라고 답했는데, 정답(정시 퇴근)으로 간주됐다. 언론 조직은 근무시간이 대중없다.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를 취재할 땐...
[더 라이프이스트-김영헌의 마중물] 린치핀이 되라 2025-02-12 17:29:18
줄 아는 사람이 예술가고 린치핀이다. 필자와 코칭대화를 하는 중소기업 A이사는 린치핀이다. 그는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지난 칼럼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혁신자, 메이커로 사는 것이다. 내가 가치있고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불가능하고 어려워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한경에세이] 화수분 같은 유아교육 2025-02-11 18:15:17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1990년대 초 필자가 유치원에 근무할 때 얘기다. 만 4세반 아이들과 요리 활동을 했다. 진달래꽃으로 화전을 만들기로 하고 아이들이 각자 집에서 조사해온 진달래 화전 레시피를 발표한 후 꽃을 따러 나가려고 했다. 밖으로 나서려는 순간 한 아이가 손을 번쩍 들며 말했다. “선생님이 어...
[더 라이프이스트-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 '스마트폰 좀비'는 되지 말자 2025-02-11 17:38:55
있다. 필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송금 등 은행거래, 기차표 예매, 고속버스 예매, 독서, 일기쓰기, 사진과 동영상 찍기, 글쓰기, 지도검색, 내비게이션, SNS, 온라인 구매, 검색, chatGPT, 메일, 유튜브 시청, K mooc 수업, 화상 강의, 녹음, 회의록, 번역, 화상 회의, 만보기, 비서 등으로 일상의 대부분을 스마트폰...
[한경에세이] 지나치지 않음에 대하여 2025-02-10 18:28:38
있다. 필자도 기업을 운영하면서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다만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장해줄 수 있는 것인지에는 의문을 품게 된다. 보다 거시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주식시장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방법으로...
"사업 성공시 원금 2배"…투자인가, 대여인가? [윤현철의 Invest&Law] 2025-02-10 11:25:12
원금도 반환할 수 없다고 버티는 경우가 많다. 필자가 최근 승소했던 사례가 대표적으로 '금전소비대차계약과 투자계약이 결합된 비전형계약'에 관련된 것이었다. 분양대행사업을 하던 투자자 측에서 시행 사업을 하던 건설 회사에 15억원을 투자하면서 18개월 후 수익 보장금 25억원을 합해 40억원을 상환받기로...
[황영미의 시네마 오디세이] 위험한 특종, 사건 너머의 진실을 보는 눈 2025-02-07 17:11:33
SNS의 알고리즘 속에 확증편향에 치우친 프레임을 가진 사람들이 주변에 산재해 있지 않나. 우리가 얼마나 단편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실감하는 요즘, 미디어의 중요성 못지않게 우리 스스로가 사건 너머의 진실을 볼 수 있는 차분하고 지혜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것은 필자만은 아닐 것이다.
"中 딥시크는 이제 시작일 뿐…긴장해야" [더 머니이스트-조평규의 중국 본색] 2025-02-06 06:30:05
본 필자의 감각으로 미국의 퍼플렉시티(Perplexity)와는 여전히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의 딥시크가 오픈AI의 챗GPT 못지않은 성능을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되고 지속 가능함을 보여줄지는 당분간 지켜봐야 합니다. 중국 엔지니어들이 미국 빅테크 기술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알고리즘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