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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지아 스킨십 거부 연습, 송종국 뺨 맞고도 싱글벙글 2013-04-08 05:40:00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황점마을로 떠난 성동일 성준 부자, 김성주 김민국 부자, 윤민수 윤후 부자, 이종혁 이준수 부자, 송종국 송지아 부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지아에게 “결혼 전에 아무하고나 뽀뽀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지아는 “그럼...
아빠 어디가 먹이사슬.. 송지아 "나쁜 삼촌!" 2013-04-08 00:35:31
‘아빠 어디가’ 이종혁과 송지아 사이에 새로운 먹이사슬이 형성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황점마을로 떠난 성동일 성준 부자, 김성주 김민국 부자, 윤민수 윤후 부자, 이종혁 이준수 부자, 송종국 송지아 부녀의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성동일 아내 사랑고백에 ‘아빠 어디가’ 울컥 2013-04-07 18:23:34
▲ 성동일 아내 사랑 고백(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성동일 아내의 사랑고백에 성동일의 목은 메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출연진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성동일 아내가 보낸 편지가 공개됐고, 성동일은 아내의 진심에 벅찬 듯 한동안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유충길 대표 "헬로히어로, 7살 아이도 좋아해요" 2013-04-07 08:09:00
아빠가 빨리 오게 해달라고 비는거야'라고 대답했다. 늦은 밤 회사에서 그 사실을 전해들은 유 대표는 마음이 울컥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들한테 갔다고 한다. 아들은 유 대표를 보자마자 달려왔다. 역시 예쁜 아들이구나 하고 생각하는 사이 날쌔게 휴대폰을 채가서 게임 '헬로히어로'를 먼저 켰다고 한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장풍에 딸은 액션연기~" 2013-04-07 01:31:02
딸의 흔한 장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영상은 아빠가 기를 모아 장풍을 쏘자 딸은 침대 위에 그대로 쓰러지는 놀라운 액션 연기를 선 보인 것.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네요” “아빠와 딸의 흔한 장난. 딸이 아빠와 놀아주는 듯” 등의 반응을...
'최고다 이순신' 인기비결 셋, 시청률 30%도 멀지 않아… 2013-04-06 20:17:00
당하거나 아빠를 잃은 슬픔에 준호 앞에서 오열하는 보습을 보여줬다. 서로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은 이제 준호의 치기 어린 내기로 시작된 '이순신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러브 모드를 그려갈 예정이다. 이번 주말 방송에선 '이순신 프로젝트'가 가동되면서 순신을 배우로 단련시키려는 준호의...
지아 뽀뽀 금지령, 송종국 "아빠하고만 해야 돼!" 깨알같은 실전연습 2013-04-06 16:44:28
mbc '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아빠와 아이 단둘이 보내는 오지마을의 고요한 밤에 엄마들이 보내온 반가운 편지가 도착했다. 그간 아이와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는 남편을 지켜봐온 엄마의 느낌과 바람을 적은 편지였다. 아빠와 아이들은 숙소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기 전 각자의 편지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지아 뽀뽀금지령, 송종국 "인상쓰고 정색해야…" 직접 훈육 2013-04-06 16:17:22
아빠 어디가’)에서는 엄마의 편지를 본 다섯 부자의 각기 다른 반응이 공개된다. 아빠와 아이들은 숙소로 돌아가 잠자리에 들기 전 각자의 앞으로 배달 되 온 엄마의 편지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지에는 그간 아이와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은 남편을 지켜봐 온 엄마의 느낌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아내의...
지아 뽀뽀금지령.. 송종국 “뽀뽀는 아빠하고만” 2013-04-06 11:59:26
내려졌다. 오는 7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지에서 다섯 부자가 엄마가 보내온 편지를 받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다섯 부자가 받은 엄마의 편지에는 그간 아이와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는 남편들을 지켜봐온 아내들의 마음과 바람이 담겼다. 그중 지아의 엄마는 송종국에게 “이제 일곱 살인데...
임창정 공식 입장,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 “떠도는 소문들 사실 아니다” 2013-04-05 20:34:15
둘째 아들은 아빠인 임창정 씨가 막내는 엄마인 김현주 씨가 키우기로 했다. 아이들이 어리고 부모가 부득이하게 이혼하긴 했지만, 형제라는 점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자주 왕래하고 유치원과 학교 등도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임창정은 아이들과 전 부인이 허위사실로 상처를 입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