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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하루키 열풍 2013-04-12 17:49:28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어제 0시 도쿄 시부야의 다이칸야마 쓰타야 서점. 인기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을 사기 위해 밤새 줄을 선 사람들이 문 앞으로 한꺼번에 몰렸다. 150여명의 하루키스트(하루키의 열성팬)들은 문학평론가 후쿠다 가즈야와 함께 카운트다운까지 하며 열광했다. 다른 서점들도...
카레이서 데뷔하는 DJ DOC 가수 김창렬 씨 "그동안 사고 많이 쳤잖아요" 2013-04-12 17:23:28
알지요"▶ [천자칼럼] 세계 랭킹▶ "소치 올림픽 금메달 기대하세요"▶ 억, 억, 억 소리나는 말▶ 프로배구 포스트시즌 16일 스타트[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美 의대 '살인적 등록금'…버냉키 아들도 빚 40만弗 2013-04-12 17:03:14
[천자칼럼] 독감 비상▶ 뉴욕시, 벌써부터 내년 슈퍼볼 손님맞이 준비▶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보행자 안전 위협…美 "전기차 소음내라"▶ 美 동성 결혼 합법화될까…'세기의 재판' 시작[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朴 대통령, 위기 고조 후 남북대화 첫 언급…미사일 안 풀렸지만 '신뢰 프로세스'는 가동 2013-04-12 02:51:14
▶ [천자칼럼] '철의 여인' 대처▶ [한경포럼] 공기업 천국서 창조는 무슨…▶ 박근혜, 미국 방문다음 中 갈까 日 갈까?▶ 새누리 비대위원들이 본 '朴대통령 한 달'…"창조경제, 국민 이해 못시켜 아쉽다"▶ 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할 것" 첫 제의[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박근혜 대통령 "북한과 대화할 것" 첫 제의 2013-04-12 00:41:16
천자칼럼] '철의 여인' 대처▶ 朴 대통령, 위기 고조 후 남북대화 첫 언급…미사일 안 풀렸지만 '신뢰 프로세스'는 가동▶ [한경포럼] 공기업 천국서 창조는 무슨…▶ 박근혜, 미국 방문다음 中 갈까 日 갈까?▶ 새누리 비대위원들이 본 '朴대통령 한 달'…"창조경제, 국민 이해 못시켜 아쉽다"[한국경제...
[천자칼럼] 4월 한파와 노처녀 혼수 2013-04-11 17:44:22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봄이 무르익을 시기인데도 찬바람이 불고 눈발이 흩날린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穀雨)를 앞두고 웬 눈인가. 4월10일 이후 서울에 눈이 내린 건 20년 만이라고 한다. 3년 전에도 ‘100년 만의 한파’ 소동이 있었으니 4월 추위가 어제오늘 일인 것은 아니다. 왜 이럴까....
[천자칼럼] 세인트 폴 대성당 2013-04-10 17:45:58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1666년 9월2일 새벽 2시, 런던 시내의 한 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책임자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불은 삽시간에 도시를 집어삼켰다. 닷새 동안 87채의 교회와 1만3000여채의 집이 불탔다. 런던을 대표하는 르네상스 양식의 세인트 폴 대성당도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대화재가 있기...
[천자칼럼] 군견(軍犬) 2013-04-08 17:37:02
허원순 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사람들과 비교할 순 없지만 개들도 살아가는 방식이 다양하다. 가장 흔한 애완견(犬)에서부터 투견 탐지견 사냥견 안내견 구조견 썰매견 경찰견 야생견…. 군견(軍犬)도 있다. 개를 군사적 목적에서 키웠다는 기록은 2500년 전으로 거슬러 간다. 고대 페르시아가 이집트와의 전쟁 때...
[천자칼럼] 펭귄 + 랜덤하우스 2013-04-07 17:03:08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뉴욕 뒷골목을 쏘다니던 청년의 별명은 족제비였다. 월 스트리트의 증권브로커 사무실에서 일할 때 걸핏하면 근무지를 이탈해 쏘다니는 바람에 얻은 이름이다. 본명은 베넷 서프였지만 타고난 ‘제멋대로 기질’ 때문에 사람들은 그렇게 불렀다. 스물다섯 살에 출판계에 제멋대로...
[천자칼럼] 해커그룹 어나니머스 2013-04-05 17:04:22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전체주의에 억눌린 2034년의 영국 런던. btn 방송국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 이비가 통금시간을 어기는 바람에 비밀경찰들에게 폭행당할 뻔하다 마스크를 쓴 남자 브이(v)에게 극적으로 구출된다. 그녀는 곧 브이가 중앙형사재판소를 폭파하는 걸 목격한다. 독재 정부는 긴급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