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침] 체육(여자배구, 베트남 꺾고 3연승…세계대회…) 2017-09-23 19:02:10
센터 김유리(GS칼텍스)의 속공과 블로킹도 빛을 발하면서 손쉽게 2세트를 따냈다. 홍성진 감독은 2세트 중반 김연경에게 휴식을 주기도 했다. 2세트 후반부터 코트에 나선 이재영(흥국생명)이 3세트에서 맹활약하면서 한국은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8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에 한...
여자배구, 베트남 꺾고 3연승…세계대회 본선 사실상 확정 2017-09-23 18:54:10
센터 김유리(GS칼텍스)의 속공과 블로킹도 빛을 발하면서 손쉽게 2세트를 따냈다. 홍성진 감독은 2세트 중반 김연경에게 휴식을 주기도 했다. 2세트 후반부터 코트에 나선 이재영(흥국생명)이 3세트에서 맹활약하면서 한국은 3세트에서 경기를 끝냈다. 8월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에 한...
여자배구, 이란도 완파…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2연승(종합) 2017-09-22 22:12:25
김수지(IBK기업은행)와 김유리(GS칼텍스)도 각각 6득점을 책임지며 중앙을 지켰다. 이란 선수들은 팔·다리를 모두 감싸는 운동복에 히잡까지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세트는 초반 하혜진의 활약으로 6-0으로 앞서며 출발했다. 잠시 손발이 안 맞는 사이에 이란에 서브에이스까지 내주면서 10-8로 쫓기기도...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 '남북대결'서 완승 2017-09-20 19:27:44
내줬지만, 24-17에서 김유리(GS칼텍스)가 정진심의 공격을 가로막아 세트를 끝냈다. 그러나 대표팀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2세트는 북한이 4-6으로 앞서며 시작했다. 대표팀은 김연경의 활약으로 13-11로 역전에 성공했으나 정진심의 일격에 20-20으로 따라잡혔다. 김연경의 스파이크까지 빗나가면서 대표팀은 북한에...
女배구 홍성진 감독 "태국에 설욕하고 세계선수권 본선 가겠다" 2017-09-17 06:00:03
각오를 밝혔다. 양효진 대신 김수지(30·IBK기업은행), 김유리(26·GS칼텍스), 한수지(28·KGC인삼공사)가 블로킹과 속공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20일 북한과 첫 경기를 치르고 이란(22일), 베트남(23일), 태국(24일)과 잇달아 격돌한다. 5개 팀이 벌이는 풀리그에서 상위 2개 팀이 세계선수권대회...
김연경·이재영, 세계선수권 예선 앞두고 손발 맞추기 2017-09-13 11:30:23
레프트= 김연경(중국 상하이), 이재영(흥국생명), 박정아(도로공사), 황민경(현대건설), 최수빈(KGC인삼공사) ▲ 라이트= 김희진(기업은행), 하혜진(도로공사) ▲ 센터= 김수지(기업은행), 한수지(인삼공사), 김유리(GS칼텍스) ▲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 나현정(GS칼텍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2세트 4-25' 한국여자배구, 세계 랭킹 1위 중국에 완패 2017-09-08 16:52:37
센터 김수지(기업은행)와 김유리(GS칼텍스)의 이동 공격으로 활로를 모색했지만 이마저도 통하지 않았다. 5-6에서 김수지의 속공이 주팅의 블로킹 막히고, 하혜진은 후위 공격 범실을 범했다. 이후 중국은 주팅과 장청닝의 공격을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키 2m1의 센터 위안신웨는 빠른 몸놀림을 과시하며 속공을...
한국 여자배구, 미국에도 완패해 2연패…이재영 15득점 2017-09-06 17:22:02
많은 15득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했으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김유리(GS칼텍스)는 8득점으로 이재영의 뒤를 받쳤다. 한국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8일 일본 나고야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을 상대한다. 중국은 전날 미국을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ksw08@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하혜진·이재영 분전…한국, 일본에 아쉬운 패배 2017-09-05 21:04:54
하혜진의 오픈 공격과 센터 김수지(IBK기업은행), 김유리(GS칼텍스)의 속공으로 득점하며 일본과 팽팽하게 싸웠다. 하지만 24-24에서 우치세토 마미에게 연속해서 오픈 공격을 허용해 24-26으로 무릎 꿇었다. 하종화 전 현대캐피탈 감독의 딸인 하혜진은 처음 치른 성인 국제대회에서 양 팀 합쳐 최다인 20점을 올렸다....
GS칼텍스, 일본 전지훈련 차 31일 출국 2017-08-31 09:30:08
물론이며 새로 합류한 선수와 기존 선수의 팀워크를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일본 팀과 연습경기를 통해 상대의 장점을 습득하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리베로 나현정과 센터 김유리는 국가대표 차출로 이번 팀 전지훈련에 불참한다. 센터 표승주는 "전지훈련에서 선수 간 호흡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팀이 추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