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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바이오, 에드믹바이오와 폐 장기유사체 기술 이전 2022-05-09 08:33:07
자회사다. 2017년 설립된 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가 전신이다. 2019년부터 장진아 포항공과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3차원 배양용 생체 소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애드믹바이오는 조동우 포항공과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실에서 분사창업(스핀오프)한 기업이다. 인체 장기를 체외에서 구현하고 각종 실험을 할 수 ...
서울시-SBA, 패션산업 디지털전환 기술기업에 R&D 자금 지원 2022-04-25 09:00:05
또는 연구소가 필수로 참여해야 하며, 추가적으로 법인 중소기업이 함께 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패션 분야’ 또는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 관련 분야’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패션 분야’는 패션에 인공지능, IoT, AR/VR,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을 융·복합한 과제가 해당되며,...
AI가 드라마 대본도 쓸 수 있을까?…"곧 TV에서 봐요" [월드IT쇼] 2022-04-21 14:04:13
넷스트림 등과 협업하고 있다. 서울대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대장내시경 용종 검출 진단 AI 시스템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의료진의 용종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센터 관계자는 "내시경 기계와 직접 연결하면 용종 확인 시 사각형 표시가 자동으로 뜬다"고 설명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어러블-IoT연구소는...
구미 '中企 사업 전환' 성과 2022-04-19 18:03:15
판매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으로부터 로봇을 활용한 다목적 무인방제기 기술을 이전받아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기업(아이팜)도 설립했다. 강점이 있는 비전 기술과 통신·센서 기술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농약이나 비료 양을 로봇이 자동으로 조절하는 첨단 스마트팜 장비...
현대약품,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2022-04-14 14:54:56
데이터 기반 바이오 융합 분야를 선도하고, 질병 진단 및 맞춤의약 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연구를 위해 지난 2월 설립됐다는 설명이다. 현대약품은 산학 협력 및 연계 지원, 인력양성 사업 활성화,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HY-IPT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현대약품은 HY-IPT와...
"6G 주도권도 우리가"…기술 선점 나선 삼성·LG 2022-04-13 15:47:00
융합, 미래 보안 등 분야에서 6G 기술을 집중 연구개발한다는 내용이다. LG전자와 KAIST는 2019년부터 6G 연구 협력을 벌이고 있다. 1단계에선 6G 핵심 원천기술 20여건을 확보했다. 2단계를 통해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유력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작년엔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함께 전력 증폭기...
"데이터·네트워크·AI 생태계 중요…이음5G 운영체계 6월 구축" 2022-04-13 11:00:02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소위 D.N.A 분야의 국내 생태계 조성과 연관 산업으로의 융합·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음5G는 5G 특화망의 새 이름으로, 건물·시설 등 특정 공간에 별도의 5G망을 구축할 수 있는 맞춤형 네트워크를 가리킨다. 정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연구소·대학·관련...
안철수 만난 정의선…"미래차, 국가산업 이끌 것" 2022-04-08 18:59:24
8일 오후 경기도 화성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를 찾은 안 위원장을 만나 미래차 관련 산업 발전·인력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안 위원장은 "미래차 산업은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이을 국가 전략산업이자 과학기술중심국가 건설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 회장은 “자동차산업은 반도체, AI, 빅데이터,...
로봇개와 등장한 안철수-정의선 "미래 모빌리티가 과학기술국가 핵심" 2022-04-08 17:35:37
위원장이 8일 현대자동차그룹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는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이을 국가 전략산업이자 과학기술중심국가 건설의 핵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현대차 "신기술 신청 중에 새 규제"…安 "방해될 규제 미리 없앨 것" 2022-04-08 17:31:23
규제 풀어야”안 위원장 등은 연구소 및 미래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 측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관련해 초상권 침해 이슈로 데이터 수집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행자 인식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 레벨 4까지 훨씬 좋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