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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박강현-수호 그윈플렌 컨셉 사진 공개…양준모-정선아 캐스팅 2018-04-12 11:28:17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영웅’ 등 모든 남자 배우들이 꿈꾸는 역할을 맡아왔다. 그는 “국내외 최고의 실력파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모인 ‘웃는 남자’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가창력과 연기력은 물론...
뮤지컬 ‘웃는 남자’, 박효신 그윈플렌 컨셉 사진 최초 공개 2018-04-11 14:48:59
‘영웅’, ‘레미제라블’, ‘맨 오브 라만차’, ‘라카지’ 등에 출연해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휩쓸며 대세를 굳혔다. 특히 뮤지컬 ‘레베카’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세밀한 연기로 막심 드 윈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 받았고 최근 ‘킹키 부츠’에서는 드랙퀸 롤라 역으로 관객의 감정을 노련하게...
배동성 딸 배수진, 임현준과 내달 결혼…"하느님이 선물 주셨다" 2018-03-25 13:16:47
살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배수진은 가수 겸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6년 ebs '리얼극장 행복'에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했다. 임현준은 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와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한경닷컴...
뮤지컬배우 김준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 캐스팅 2018-03-21 14:12:30
레미제라블’, ‘마타하리’, ‘잭 더 리퍼’, ‘아이다’, ‘명성황후’ 등 굵직한 작품에 주역으로 활동, 다양한 폭의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한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레트 버틀러 역으로는 김준현과 함께 신성우, 테이가 트리플...
[공연가 소식] 김준현 '삼총사' 이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캐스팅 2018-03-21 13:27:21
성량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주목 받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마타하리’, ‘잭 더 리퍼’, ‘아이다’, ‘명성황후’ 등 굵직한 작품에 주역으로 활동, 다양한 폭의 캐릭터를 본인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대한민국 대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섬유산업연합회장 2018-03-16 19:16:18
적 꿈은 토목학과를 나와서 영화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파리의 하수도처럼 철근과 콘크리트로 된 도시 하수도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1963년부터 모은 카메라가 6000개를 넘을 만큼 기계광인 그는 정밀하고 질서정연한 과학의 세계가 좋았다. 하지만 색약인 눈 때문에 공대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문과로...
[연합이매진]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2018-03-11 08:01:02
레미제라블' 중의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과 성악가 조수미가 2002년 월드컵 때 부른 '챔피언스'(Champions)를 차례로 불러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
'오페라계 비욘세' 드 니스 "모든 별명이 맘에 들어요" 2018-03-01 18:32:49
데뷔했으며 19세에 브로드웨이 뮤지컬('레미제라블')과 뉴욕 메트 오페라('피가로의 결혼')에 섭외됐다. 그는 "무대 위에 서면 살아있음을 느낀다"며 "긴장도 되지만 동시에 항상 흥분된다"고 이야기했다. 그를 스타덤에 올린 공연은 2005년 영국 글라인드본 오페라 페스티벌이다. 고음악 거장 윌리엄...
[공연가 소식] 옹알스, 英 웨스트엔드 초청 공연 성료 2018-01-10 14:23:35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사이공'의 발상지이자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 양대 공연 중심지로 꼽히는 꿈의 무대다.조수원·채경선·조준우·최기섭·하박·이경섭·최진영으로 구성된 '옹알스'는 저글링과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한국 코미디의 자랑’ 옹알스, 英 웨스트엔드 초청 공연 성료 2018-01-09 08:39:08
레미제라블`, `캣츠`, `미스사이공`의 발상지이자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 양대 공연 중심지로 꼽히는 꿈의 무대다. 조수원·채경선·조준우·최기섭·하박·이경섭·최진영으로 구성된 `옹알스`는 저글링과 마임, 비트박스 등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넌버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코미디 팀이다. 개그콘서트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