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생애 첫 4강 푸유 "여자 코치-남자 선수가 안 될 것 있나요?" 2019-01-24 09:08:18

일단 그의 4강 상대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다. 푸유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결승 진출을 목표로 삼지는 않았다"며 "다만 연습한 것들을 경기장에서 활용하고, 내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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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조코비치, 니시코리에 기권승…푸유와 준결승서 격돌 2019-01-23 18:55:57

만에 힘들이지 않고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조코비치가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 통산 7번째 우승으로 이 대회 남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다. 니시코리는 지난해 윔블던 8강, US오픈 4강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최근 3개 메이저 대회에서 연달아 조코비치에게 막혀 탈락의 쓴잔을 들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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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최강자 조코비치가 아동발달 연구 후원 나선 사연 2019-01-23 15:49:18

삶을 개선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코비치 선수가 이 같은 연구를 지원하게 된 데에는 그의 개인적인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 세르비아인인 조코비치 선수는 1990년대 발칸전쟁이 벌어진 세르비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서 자란다는 것은 대부분의 어린이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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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16강서 페더러 꺾은 치치파스, 준결승서 나달과 맞대결(종합) 2019-01-22 21:01:49

8강전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니시코리 게이(9위·일본), 밀로시 라오니치(17위·캐나다)-뤼카 푸유(31위·프랑스)의 경기는 23일에 펼쳐진다. 한편 주니어 남자복식에 출전한 한선용(효명고)은 탄투브 수크숨라른(태국)과 한 조로 2회전에 출전, 톱 시드의 링키 히지카타(호주)-오토 비르타넨(핀란드) 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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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16강서 #치치파스 #바우티스타 #서브 #나달 #대회 #페더러 #이번 #7-6 #7-5 #상대

-호주오픈- 신예 치치파스, 거침없이 4강…'나달도 잡아볼까' 2019-01-22 14:09:52

이날 서브 에이스 22개를 꽂아 6개의 바우티스타 아굿을 압도했고, 공격 성공 횟수도 68-50으로 우위를 보였다. 이날 치치파스의 서브 최고 시속은 207㎞였다. 이번 대회 또 다른 8강전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니시코리 게이(9위·일본), 밀로시 라오니치(17위·캐나다)-뤼카 푸유(31위·프랑스)의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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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조코비치의 유머 인터뷰 "제 몸 상태, 최고예요" 2019-01-22 09:19:02

세계 최강다운 여유를 보였다. 조코비치는 21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19위·러시아)를 3-1(6-4 6-7<5-7> 6-2 6-3)로 제압했다. 3시간 15분이 걸린 이날 경기는 기록된 스코어보다 더 접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랠리가 30회 이상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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