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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반바지 캠페인, 캘러웨이 어패럴과 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 2017-07-05 10:01:31
▲캘러웨이 어패럴 20만원 상품권(5명) ▲xgolf 1년 유료회원 혜택(선착순 200명) ▲카타나 캐디백(2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해당 이벤트는 년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11일에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한편 xgolf의 반바지 라운드 캠페인은 2014년 10개 골프장의 참여를...
LPGA, 주니어 '수재' 전영인에 "나이 제한 풀어주겠다" 2017-07-05 05:05:00
5월 캘러웨이 골프 주니어 클래식에 이어 올해 두차례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AJGA 전국 대회 통산 5승을 올린 전영인은 AJGA 랭킹 8위로 한국 선수로는 6위 최혜진(18)에 이어 두 번째다. 고교 1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간 전영인은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며 학업과...
여자골프 기대주 전영인, 미국 주니어 메이저급 대회 정상 2017-07-01 14:44:35
주니어 골프 양대 메이저급 대회로 꼽힌다. 1991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박지은(1996년), 폴라 크리머(2002년), 에리야 쭈타누깐(2012년) 등이 여자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전영인은 지난 5월 캘러웨이 골프 주니어 클래식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미국 주니어골프협회(AJGA) 전국 대회 우승이다....
하루 만에 끝난 박인비의 '퍼터 실험' 2017-06-26 18:03:19
바꾸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용한 퍼터가 캘러웨이의 세이버 투스와 투볼 퍼터 두 개 정도다. 형태도 일자형보다는 뒤통수가 있는 맬릿형을 선호한다. 한때 블레이드형 퍼터(l자형)를 시험 삼아 써보긴 했지만 이내 맬릿으로 돌아왔다. 이 퍼터로 그는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올림픽 금메달까지 따내 골든슬래머가 됐다. 퍼터...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아일랜드CC와 찰떡궁합…올핸 '다승'해야죠" 2017-06-25 18:11:35
스윙에 변화가 있었나.“6~7년째 캘러웨이 클럽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출시된 드라이버 에픽이 나에게 잘 맞는다. 방향성도 안정적이고 거리도 작년보다 15야드 정도 늘었다. 아일랜드cc 코스가 긴 편인데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늘어나 수월하게 경기할 수 있었다.”▷데뷔 첫 해만 빼고 매년 1승씩 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1 15:00:05
체육-0025 10:19 <고침> 체육(김보경, J리그 가시마…) 170621-0406 체육-0026 10:20 캘러웨이골프, 에픽 유틸리티 출시 170621-0414 체육-0027 10:25 전쟁·탄압 딛고 축구로 새 희망…난민 출신 축구스타들 170621-0461 체육-0028 10:44 아이스하키 대명, 국가대표 수비수 브라이언 영 영입 170621-0483 체육-0029 10:55...
캘러웨이골프, 에픽 유틸리티 출시 2017-06-21 10:20:54
캘러웨이골프, 에픽 유틸리티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캘러웨이골프가 21일 에픽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GBB 에픽 드라이버에 사용하는 초경량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 크라운 자체 무게가 티타늄보다 65%가량 가볍게 설계됐다. 또 인터널 스탠딩 웨이브 기술을 적용하고...
악동 마케팅 앞세운 '왁(WAAC)' 필드 멋쟁이 시선 '확' 2017-06-08 18:55:59
늘었다. 골프웨어 사업은 매년 60~70% 성장했다. 이 브랜드의 김현준 홍보팀장은 “공과 클럽 매출이 여전히 크지만 골프웨어 부문 매출도 큰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같은해 의류 시장에 진출한 캘러웨이도 지난해 급성장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배우...
'예비역' 허인회, 반등의 폭풍 버디…"아내의 조언 덕에 초심 찾았죠" 2017-06-02 18:47:34
오른 김준성(26·캘러웨이)이 이븐파를 치며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한 사이 2015년 최저타수상(덕춘상)을 받은 김기환(26·볼빅)이 3타를 덜어내 9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케빈 나(34)는 2타를 줄여 이븐파 공동 27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천안=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가벼워야 멀리 나간다"…드라이버 '다이어트 바람' 2017-05-31 19:07:17
이 업체는 던롭 골프과학연구소가 드라이버 스윙 테스트를 한 결과 평균 비거리가 기존 모델보다 4.3야드 증가했다고 밝혔다.캘러웨이는 지난 4월 한국 여성 골퍼들을 위한 에이펙스(apex) cf16 아이언 여성용 클럽을 출시했다. 클럽의 총 중량을 남성용보다 16g(7번 아이언 기준) 줄여 스윙웨이트를 c7으로 낮췄다. 김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