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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 2017-05-22 16:38:56
라틀리프 등과 함께 주전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성은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하고 주희정이 은퇴한 공백을 김동욱 영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만 35세 이상 선수로 그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별도의 보상 의무가 없다. emailid@yna.co.kr (끝)...
프로농구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604명 신청 2017-05-19 14:45:54
활약한 제럴드 윌킨스의 아들이자, 마이클 조던의 라이벌이었던 도미닉 윌킨스의 조카이다.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의 우승을 이끈 데이비드 사이먼, 키퍼 사익스와 함께 리카르도 라틀리프, 에런 헤인즈, 제임스 캘리 등도 이름을 올렸다. KBL은 19일 참가 신청자 명단을 공시하고, 구단의 추천을 받아 초청 선수를...
허재 감독 "국가대표 사명감 없는 선수 부를 생각 없다" 2017-05-15 10:58:04
때까지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귀화를 추진 중인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에 대해서는 "감독으로서 라틀리프가 귀화하면 그보다 좋은 건 없다"면서도 "여러 절차가 있다. 이른 시일 내 결정 나면 좋겠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므로 두고 봐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2 08:00:06
라틀리프…KBL은 귀화 조건 조율 중 170511-1162 체육-0081 19:58 베일 벗은 U-20월드컵 개막전 상대 기니…해외파 6명 포함 170511-1178 체육-0082 20:38 FIFA, 월드컵 48개국 배정안 확정…아시아 8.5장(종합) 170511-1188 체육-0083 21:0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0 SK 170511-1194 체육-0084 21:10 '장원준...
필리핀에서 '알바'하는 라틀리프…KBL은 귀화 조건 조율 중 2017-05-11 19:44:04
틀리프는 귀화 절차가 빨리 매듭지어지길 바라고 있다. 삼성은 라틀리프가 비시즌 기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팀 훈련에 집중하길 바라고 있다. 라틀리프도 한국에서 기대 수준의 연봉을 받으면서 정착하길 희망하고 있다. 라틀리프의 귀화는 진행 중이다. 현재 KBL은 대한민국농구협회, 삼성 구단, 라틀리프의 에이전트...
[ 사진 송고 LIST ] 2017-05-03 10:00:01
라틀리프-이관희 '환상의 호흡' 05/02 19:17 서울 손형주 라틀리프-사이먼 '치열한 높이 대결' 05/02 19:18 서울 이정훈 라틀리프 '오늘은 내가 해결사' 05/02 19:18 서울 김준범 대기록 앞둔 이승엽…첫 타석은 아웃 05/02 19:19 서울 김인철 최형우의 솔로 홈런 05/02 19:19 서울...
인삼공사 통합 우승으로 끝난 프로농구…'10월에 다시 만나요' 2017-05-03 06:07:13
라틀리프의 고군분투 속에 6강과 4강 플레이오프를 5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매 경기 인삼공사를 괴롭히며 팽팽히 맞섰으나 우승컵까지 품에 안지는 못했다. 다만 2008-2009시즌 준우승 이후 8년 만에 다시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오르며 '농구 명가'의 위용을 되찾은 것이...
눈물 쏟은 승장 김승기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난다" 2017-05-02 21:47:48
틀리프를 막을 만한 선수가 마땅치 않다. 상대 팀에서 트랩 수비를 하다 보니 조금 지쳤던 것 같다. -- 마지막 순간, 이정현이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 투맨 게임을 바랐는데 이정현이 맡겨달라고 하더라. 이정현이 약속을 지켜줘 굉장히 고맙다. -- 양희종이 3점 슛을 많이 넣었는데. ▲ 양희종은 이상하게도 몸이 좋을...
인삼공사-삼성 6차전 마지막 2분…'이것이 명승부다' 2017-05-02 21:30:11
라틀리프와 김준일의 연속 득점에 이어 문태영이 연달아 4점을 보태 75-67로 순식간에 달아난 것이다. 그러나 인삼공사 역시 오세근의 자유투와 이정현의 3점슛과 2점슛으로 반격하며 75-73으로 추격했다. 이때부터 두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5천500여 관중의 진을 쏙 빠지게 만들었다....
사상 최초로 선수-코치-사령탑으로 우승한 김승기 감독 2017-05-02 21:06:59
틀리프가 골 밑에서 제 몫을 했지만, 김 감독은 데이비드 사이먼과 오세근의 조합으로 맞불을 놨다. 또한, 사익스가 빠진 자리에 신인 박재한을 투입한 것과 마이클 테일러를 초단기 교체선수로 영입한 판단도 모두 들어맞았다. 초보감독이라고 보기 힘든 노련한 판단이었다. 2시즌 만에 정상에 오른 김 감독이 앞으로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