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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이산가족 생사확인·편지교류…北도 인도적 고려해야" 2025-10-03 13:38:54
대통령은 "남북 이산가족들이 서로 생사 확인이라도 하고 하다못해 편지라도 주고받게 해 주는 것이 남북 모두에 있어 정치의 책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북측에도 인도적 차원에서 (이런 조치를) 고려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인천...
[이슈프리즘] 서배너 사태와 제너럴 셔먼號의 교훈 2025-10-02 16:06:24
목조주택들은 이곳이 남북전쟁 직전까지 미국 최대 흑인 노예 무역항이던 역사를 상기시킨다. 남부연합군의 핵심 거점이던 서배너는 애틀랜타를 불태운 북부군 윌리엄 셔먼 장군의 초토화 작전에 놀라 조기 항복해 전쟁의 화마를 피했다. 그 덕에 오늘날 미국 동부 2위의 해상 컨테이너 항구이자 남동부 대표 관광도시로...
'빚투'도 뜨겁다, 신용거래 최대 올 초보다 50% 늘어 23.5조 2025-10-02 15:59:36
남북경협주로 불리는 일신석재의 신용융자 비중이 9.13%로 뒤를 이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조명받은 액침냉각 기술 업체 삼성공조(6.84%) 역시 융자 잔액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신용거래가 급증한 종목은 단기 급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단기간...
정동영, 옛 서독 '동방정책' 빌리 브란트 묘소 참배 2025-10-02 02:04:03
출발점은 남북이 오랜 기간 한반도에 사실상의 두 국가 형태로 존재해 온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옛 서독의 동방정책을 남북관계의 모델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역사학자인 브란트 전 총리의 아들 페터 브란트는 "아버지가 동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서독 사회에서 벌어진 격렬한 논쟁과 토론이 기억에 각인돼...
백악관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 가능"…남북경협주 '꿈틀' 2025-10-01 09:20:43
상대로 미 백악관이 손을 내밀면서 남북경협주들에 대한 매매가 활발해진 모습이다. 9월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핵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도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느냐’는 질문에 “어떤 전제조건 없이 대화하는 것에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도 “미국의 대북 정책은...
18세기 기술의 재부상…'정찰 풍선' 각국서 주목 2025-09-30 23:25:53
미국 남북전쟁 때도 전장 정찰에 쓰인 것으로 전해진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당시 봉쇄된 파리와 외부를 연결하는 통신 수단으로도 쓰였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도 적진 안팎을 정찰하는 데 사용됐다. 그러다가 2차 대전에서 군용기에 밀려났고 1960년대부터는 정찰과 통신에는 위성이 주로 쓰였다. 이코노미스트는 위성이...
정동영 "北이 의심하는 독일식 흡수통일 원치 않아" 2025-09-30 20:43:12
국제 규범, 남북 간 합의, 공식 통일방안에서 30년 이상 일관되게 유지하고 지향해온 과제"라며 "대한민국이 먼저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과 적대행위의 악순환을 끊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동독과 서독이 국경 불가침을 확인하고 국제무대에서 독립성 보장을 약속한 1972년 동서독 기본조약을 분단 극복의 기반 중...
시진핑, 국경절 연설서 "진정한 다자주의·인류운명공동체" 강조 2025-09-30 20:12:24
뺐던 작년과 달리 '개혁 성과' 자부도…南北 외교사절 모두 참석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건국 기념일 메시지에서 국내 경제 발전과 세계 질서 수호 의지를 피력했다. 시 주석은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76주년 중국 국경절 리셉션에서 "올해 들어 복잡한 형세를 맞이...
정동영 "北, 美 타격 가능한 3대 국가" 2025-09-30 17:46:45
북·미 회담 개최를 낙관하며 그에 따른 남북 협력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는 “노동당 창건 80년 메시지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대미, 대남 메시지”라며 “그걸로 미뤄보면 북·미 양쪽 지도자 모두 지금 서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은 (북한을) 지원하거나 돈을 낼 생각이 전혀...
거래소 찾은 민주당 "OECD 평균 PBR 되면 코스피 5,000…배당 확대 검토" 2025-09-30 16:49:09
있도록 주가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남북 관계 문제에 대한 정책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투자자들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 소액 주주들의 권익 보호, 자사주 소각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상장사가 배당을 확대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