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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라이리조트, ‘미쉐린 가이드 2020 니가타 특별판’ 호텔 부문 ‘최고 편안한’ 등급 선정 2020-08-03 07:16:49
쌀, 사케가 유명해 ‘삼백(三白)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니가타현의 레스토랑, 호텔, 료칸 총 3부문을 평가 및 선정해 지난 7월 13일 발표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양조장을 보유하고 있는 니가타현은 90여 개 양조장의 사케를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사케 축제와 일본의 3대 밤 벚꽃 축제로 손꼽히는 ‘다카다 공...
도요타마저…협력社에 "부품값 내려달라" 2020-07-27 17:05:20
도요타자동차의 하청업체인 미쓰바는 니가타현 공장 폐쇄 영향으로 지난 15일 5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던 인력 구조조정이 정규직 직원으로 확산하는 추세를 우려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의 지난 5월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정규직 근로자는 작년...
전 세계 스키어들이 인정한 롯데아라이리조트,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 4관왕 2020-06-25 07:24:38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롯데아라이리조트가 아시아 최고의 스키장과 스키 리조트 등을 선정하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2020 SKI ASIA AWARDS)’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최대 적설량을 자랑하는 롯데아라이리조트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에서 일본 최고의 ‘스키 리조트’, ‘파우더...
"아베, 왜 한국 지원 안받나"…日 아사히 신문 '정면 비판' 2020-04-25 15:12:14
도입하고 있다. 아이치현 나고야시, 니가타현 니가타시는 이미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시작했다. 정부 방침에 대한 불안의 표시다. 또 24일 NHK에 따르면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는 이날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워크스루 방식 검사를 도입했다. 요코스카시의 워크스루 진료부스는 지붕이 있는 주자창에 설치됐다. 간호사...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아시아의 바이킹' 발해…동아지중해 누비며 무역 강국 자리매김 2020-04-10 17:04:44
북부의 아키타현·니가타현·이시카와현의 노토반도와 후쿠이현의 쓰루가 등에 도착했다. 후기에는 남쪽으로 내려가 돗토리현·시마네현의 오키제도와 이즈모·야마구치현, 심지어는 대마도(쓰시마)까지 내려갔다. 그런데 시대 상황과 해양환경을 고려하면 발해선단은 오호츠크해와 동해가 만나는...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동남아·티베트·일본…아시아 각지로 흩어진 고구려·백제 유민 2020-03-27 17:39:39
수 없었다. 유민들은 희생을 치르며 동해안의 이시카와현, 니가타현 등에 도착했고, 일부는 다양한 경로로 간사이(關西)·간토(關東)의 여러 지역으로 이동했다. 신(新)일본국은 716년에 간토 지역 7개 군에 흩어져 살던 고구려인 1799명을 모아 무사시(武藏, 사이타마현) 지역에 고마군(高麗郡)을 설치했다(《속일본...
일본 열도 코로나19 감염자 8명 늘어…총 946명(종합) 2020-02-29 21:09:16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니가타현에서 첫 감염자로 기록된 이 남성은 도쿄 거주자로, 모친의 병간호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니가타시에 머물던 중 감염 진단을 받았다. 또 시코쿠(四國) 지역의 고치(高知)현에서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30대 여성이 현 내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15일 오사카 시내에서 열린...
일본 코로나19 환자, 47개 도도부현 중 24곳서 발생 2020-02-29 15:15:14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니가타현에서 첫 감염자로 기록된 이 남성은 도쿄 거주자로, 모친의 병간호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니가타시에 머물던 중 감염 진단을 받았다. 또 시코쿠(四國) 지역의 고치(高知)현에서는 의료계에 종사하는 30대 여성이 현 내 첫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코로나19 환자가...
112세 '세계 최고령 남성' 인증 2020-02-13 18:09:59
니가타현에 사는 112세 할아버지가 남성 가운데 세계 최고령자 인증을 받았다.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 12일 니가타현 조에쓰시의 노인요양시설에 사는 와타나베 지테쓰 할아버지에게 세계 남성 최고령자 인증서를 전달했다. 그는 인증서 전달식에서 장수...
'세계 최고령 남성' 112세 일본인 "웃어야 오래 살아요" 2020-02-13 09:49:30
니가타현 조에쓰(上越)시의 노인요양시설에 사는 와타나베 지테쓰(渡邊智哲) 옹에게 세계 남성 최고령자 인증서를 전달했다. 와타나베 옹은 작년 1월 세계 남성 최고령자 기록 보유자이던 노나카 마사조(野中正造) 옹이 113세로 홋카이도에서 사망한 뒤 사실상의 남성 최고령자로 인정받다가 이번에 인증서를 받았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