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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캠핑·바비큐 필수품 '반반야채쌈' 출시 2017-06-05 08:53:51
3가지 절임을 투컵 용기에 나누어 담았다.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절임 제품들은 신맛과 단맛을 내기 위해 빙초산과 사카린나트륨 등의 합성 첨가물을 넣어 만든다. 하지만 반반야채쌈은 레몬농축액을 사용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또한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일절 첨가하지...
[2017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④ 대전·충남·충북 2017-04-19 07:11:05
시골절임배추, 괴산 청결고추 등 지역 특산물도 알리고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 충북 보은군 보은군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이면 접근할 수 있는 교통요충지면서 땅값이 저렴하다. 귀농하기 좋은 조건을 고루 갖췄다. 선배 귀농인을 박람회장에 상주시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우리 국민이 가장 즐기는 수산물은 고등어와 갈치 2017-04-13 14:54:19
기준)으로는 구이(57.4%), 조림(46.8%), 회(43.3%), 탕(36.8%), 초밥(7.9%), 절임(2.2%)의 순으로 선호도를 보였다. 남성은 회, 여성은 조림을 더 선호하는 차이를 보였다. 회로 먹는 방식은 대구(50.0%), 대전(53.3%), 강원(66.7%), 전남(65.8%), 제주(72.7%)에서 1순위를 차지했다. 수입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
보해양조, 日 매실산업 벤치마킹 2017-04-13 11:19:13
대부분은 매실 장아찌다. 반면 나카다 식품은 소금을 이용한 매실 절임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소금으로 절인 매실 절임은 1년 이상 장기 보관할 수 있는 반면 설탕으로 절인 매실 장아찌는 보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유통 및 판매가 어려운 실정이다. 보해양조는 이번 산업시찰을 토대로 해남 매실 농원에서 생산되는...
과자·사탕·음료에 든 감미료 '안전 수준' 2017-04-06 09:00:04
300배에 달하는 사카린나트륨은 조미 액젓과 절임류, 기타 김치 등 총 61개 제품에서 검출됐고, 평균 함량을 이용해 일일 노출량을 추정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3.6% 수준이었다. 음료·유가공품·과자에 많이 든 아스파탐은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0.8%, 음료·김치·과자·절임 식품에 사용된 아세설팜칼륨은 2.9%,...
'미국에 퍼지는 고향의 맛, 횡성의 맛' 2017-04-04 10:36:19
올해 가공식품 150만달러 미국 수출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댈러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각각 10일간 가공식품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판전에는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가공식품인 마죽, 선식, 젓갈류, 절임 밑반찬, 찐찰옥수수, 빵류, 양갱, 건나물, 황태, 분말효소, 쌀국수, 도라지청, 홍삼...
대청산업 등 4개社 보은산업단지에 둥지 2017-03-27 11:08:27
절임식품 제조기업이다. 이들 업체는 2022년까지 이 공단 1만9천700㎡를 분양받아 공장을 지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250여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기업이 계약할 경우 보은산업단지 분양률은 79%로 높아진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농식품산업 컨트롤타워 만들어야" 2017-03-15 18:39:22
‘식품산업진흥원’(가칭)을 신설해야 한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여두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경배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30여명이 참석했다.업계 대표들은 △김치류 전통식품 표준 규격 개정 제도화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농식품 산업 컨트롤타워 만들어달라" 2017-03-15 13:01:32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식품산업진흥원’(가칭)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여두 중기중앙회 부회장, 김경배 한국김치절임식품공업협동조합...
"중국인, 국산보다 더 맵고 단 맛 김치 선호" 2017-02-26 11:00:03
식품부는 설명했다. 우리 김치는 2000년대 중반까지 중국에 들어가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2010년께부터 중국이 100g당 대장균군이 30마리 이하여야 한다는 현지식 절임배추인 '파오차이'(泡菜)의 위생 기준을 김치에 적용하면서 수출길이 막혔다. 파오차이의 경우 배추를 한번 끓여 사용하기 때문에 대장균군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