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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혐의'는 빠졌지만…與野 내란특검법 협상 결렬 2025-01-17 23:29:54
그러나 국민의힘은 수정안이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계획이다. 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회에서 재표결을 거쳐야 하고, 부결될 경우 폐기된다. 다만 여당에서 이탈표가 발생해 가결될 가능성도 있다. 정소람/박주연/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외환죄 뺀 특검법도 검토…'강공 모드'서 한발 뺀 野 2025-01-17 17:49:15
더 큰 피해가 갈 수 있어 고육지책으로 어쩔 수 없이 특검법을 발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야6당이 낸 내란특검법과 비교하면 수사 대상에서 내란 선전·선동 및 외환 혐의를 제외하고, 수사 기간을 최장 150일에서 110일로 줄였으며, 수사 인원을 155명에서 58명으로 축소했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특검법논의 동력 잃나… 2025-01-15 18:07:27
기소할 게 뻔한 상황에서 굳이 민주당의 여권 공격 수단이 될 내란 특검법을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내란 특검법을 강행 처리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한재영/정소람 기자 jyhan@hankyung.com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중도층 분노 꺾일까…속내 복잡한 與 2025-01-15 18:03:54
준비하기 위해 중도층을 겨냥하는 메시지에 집중하고, 친윤(친윤석열)계 등 일부 의원은 대통령의 ‘옥중 정치’에 발맞춰 전통 지지층에 호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외 집회를 주도하는 지지층의 주장이 극단으로 치달으면 어느 정도 거리를 둘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정소람/박주연 기자 ram@hankyung.com
與 "李대선용 추경없다" 野 "소비 심폐소생을" 2025-01-14 17:55:27
통한 현금 살포 포퓰리즘뿐”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원은 “당정이 야당 주도의 감액 예산안을 그대로 통과시킨 것은 한번 휘둘리면 매년 예산 협상 때마다 끌려다닐 게 뻔했기 때문”이라며 “다수당임을 앞세워 예산안을 주무르려고 한 게 결국 자충수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불황 닥치는데…자영업자·소상공인 감세도 외면 2025-01-13 17:57:56
최초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양도세를 부과해 세 부담이 커진다. 단기 처분 시 내야 할 세금이 늘어 조세 회피 방지 효과가 기대되는 법안이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설 연휴 전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연/정소람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거야의 돌변…'감세 법안' 통째 막혔다 2025-01-13 17:50:43
세 부담 완화 법안 등은 이재명 대표의 대선 공약으로 돌리자”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법안 처리 속도 조절에 나섰다는 것이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여야 합의를 믿고 기다려온 기업들이 경영 불확실성에 놓이게 됐다”고 했다. 노경목/정소람 기자 autonomy@hankyung.com
野 특검법 강행…與도 '자체 계엄특검' 맞불 2025-01-13 17:46:07
안을 함께 마련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지만, 야당은 14일 혹은 16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새 특검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다만 최 권한대행이 새 특검법안에 대해서도 재의요구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야가 막판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정소람/박주연/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호재 법안 제조기' 김성원…'기업 저격수' 김남근 2025-01-12 18:27:07
불이익을 주는 보험사는 처벌할 수 있도록 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대표적이다. 4건의 악재성 법안을 내놓은 이강일 의원도 정무위 소속이다. 교통안전 교육을 받지 않은 배달 종사자와 계약한 사업자는 인증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이 대표적 법안이다. 정소람/한재영 기자 ram@hankyung.com
與, 여의도연구원장에 윤희숙 前의원 내정 2025-01-06 18:17:46
구조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소는 누가 키우냐’라는 생각으로 맡게 된 자리인 만큼 장기적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연은 한동훈 전 대표가 임명한 유의동 전 원장이 계엄 사태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위원장직이 비어 있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