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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가 앞장선다”…세계 기후총회 경기도서 14일 개최 2025-04-09 10:04:22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WLGCS)’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모두를 위한 과학 기반의 녹색 전환’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지방정부, 국제기구, 민간기업,...
[취재수첩] 일본도 다시 돌리는데 멀쩡한 원전 세워놓는 한국 2025-04-08 17:43:51
탈원전 폐기를 선언한 뒤 지금까지 원자로 14기를 되살렸다. 그중 8기에 대해서는 기존 40년 설계수명에 더해 20년 계속운전을 허가했다. 대표적 원전 강국이었으면서도 글로벌 탈원전 흐름에 동참한 미국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포착된다. 지난해 말 미국 콘스텔레이션에너지가 5년간 폐쇄된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포항, 글로벌 녹색정책 아젠다 주도할 것" 2025-04-07 17:57:01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데 대해 적잖은 관심을 보였다. 이 시장은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제철 도시로 일찍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속할 수 있는 녹색 성장에 주력했다”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혁신을 선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 ‘퀀텀 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위기의 건설사…사업 다각화·수익성 강화 '총력' 2025-04-07 17:01:21
삼성물산은 지난달 14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수소 발전 및 관련 부대사업’과 ‘통신판매중개업’을 신사업으로 추가했다. 태양광,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여기에 국내외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하는 ‘청정 수소’ 사업에도 시동을 걸고...
미 보조금에 LG엔솔 '흑전'…기댈 곳은 유럽 2025-04-07 14:35:41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이른바 '탄소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규제가 느슨한 국가에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할 때 탄소배출량에 따라 부과하는 일종의 관세인데요. 증권업계는 탄소 관세로 인한 유럽 전기차 판매가 예상보다 강하다고 분석하면서 LG엔솔의 수혜를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중기부, 스케일업 팁스 일반형 지원계획 공고…"R&D 자금 지원" 2025-04-07 06:00:02
국가전략기술 12대 분야, 탄소중립분야 등 전략기술 기반의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전략분야의 R&D 수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24개 운영사 컨소시엄 중 해당 분야의 발굴 실적과 R&D 지원역량이 뛰어난 운영사를 '특화 운영사'로 지정한다. 운영사별로 기업의 R&D...
'탄소흡수량 최다' 상수리나무 465그루 있어야 1명 배출량 흡수 2025-04-04 06:00:05
이산화탄소 환산량으로 연평균 30.12㎏의 탄소를 흡수했다. 이는 공단이 탄소 흡수량을 조사한 나무 84종의 평균(7.37㎏)보다 4배 많은 수준이다. 상수리나무 다음으로는 물박달나무(21.51㎏), 소나무(20.07㎏), 졸참나무(20.04㎏), 들메나무(19.01㎏) 등이 연평균 탄소 흡수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1인당...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기후변화, 무대응이 독 된다 2025-04-03 06:03:16
한국은행과 금감원이 2024년부터 2100년까지 14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시나리오 분석 예측을 통해 도출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는 무대응 시나리오(기후변화와 관련해 대응하지 않음)에서부터 탄소중립 시나리오(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에 이르기까지 금융사의 예상 손실 규모를 숫자로 보여준 데서 의미 있는 ...
호텔과 생수업체의 '맞손'...물병에서 우산으로 리사이클 2025-04-03 06:03:10
용기를 사용해 기존 생수 용기보다 탄소배출량을 28% 줄였으며, 100% 재활용 가능하다. 이에 아임에코는 호텔에서 사용된 생수병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클로징 더 루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워커힐에서 생수병을 수거한 뒤 재활용 공정을 거쳐 원단으로 제작한다. 이를 활용해 호텔 내...
동맥경화 걸린 국가 전력망...정책 난제 '첩첩산중' 2025-04-03 06:02:29
인공지능(AI) 확산 등으로 인한 전력 수요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풍력 설비용량 증가로 전력망 설비 건설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송전망 건설이 어려워지면서 전국에서 사업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서는 최대 전력 수요를 2023년 대비 2038년 32% 증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