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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오,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조인성 선정 2024-05-30 15:55:47
함께 쉽고 편한 골프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젝시오는 남성 골퍼 대상 ‘XXIO MEN’S CREW’(젝시오 맨즈 크루) 멤버십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7월31일까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100만원 이상 ‘젝시오 13’이나 ‘젝시오13X’ 남성용 클럽을 구매한 모든 남성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용품 패키지, 젝시오 온라인 몰...
"괴짜로 불렸지만 XGOLF·쇼골프 성공…이젠 일본 흔들어야죠" 2024-05-30 15:52:20
프로 사업 능력을 인정받은 조 대표는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을 기회의 땅으로 점찍었다. 조 대표는 “코로나 엔데믹이 되면 골퍼들의 관심이 해외로 쏠릴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골프도 있지만, 더 가깝고 저렴한 일본에서 골프를 치는 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글 개발자 초청강연…'부산 워케이션' 진화 2024-05-29 19:09:58
해운대비치CC에 프로골퍼 유소연과 박인비 선수를 초청한 행사를 열었다. 두 선수가 일일 강사로 나서 개인 참가자와 기업 관계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골프 교육을 했다. 골프를 활용한 부산형 워케이션 홍보 강화 전략 중 하나로, 국내 골프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사무직을 타깃으로 정했다. 유소연은 부산 워케이션...
BMW코리아, '2024 엑설런스 라운지' 마쳐 2024-05-29 09:10:03
bmw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제공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회사는 이날까지 공예 디자이너 이석우의 아트 클래스, 티 소믈리에 김영아의 티 클래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swiss perfection)의 뷰티 클래스, 프로골퍼 유소연의 골프 클래스, 주얼리스트 박다희의 주얼리 클...
BMW 프리미엄모델 오너에 특별한 경험을…'BMW 엑셀런스 라운지' 2024-05-27 16:41:54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촉각'을 주제로 뷰티와 공예, 차(茶),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BMW의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유명 공예 디자이너 이석우의 아트 클래스와 프로골퍼 유소연의 골프 클래스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이끄는 일일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820여명이...
"홀인원 팁 얼마 줘야 하나요"…3만원 주고 면박당한 골퍼 [이슈+] 2024-05-27 14:59:30
거냐"고 물었다. 골퍼들 사이에서 평생의 행운으로 불리는 홀인원은 단 한 번의 샷으로 골프공을 홀컵에 집어넣는 것을 의미한다. 홀인원은 프로 골퍼들에게도 흔치 않은 일이라, 여러 대회에서는 홀인원 성공 시 선수에게 고급 수입차 등 부상을 따로 주기도 한다. 그만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홀인원은 진귀한 경험일...
"BMW 오너라면 이 정도는 돼야"…'엑설런스 클럽' 뭐길래 2024-05-27 13:51:15
△프로골퍼 유소연의 ‘골프 클래스’ △주얼리스트 박다희의 ‘주얼리 클래스’ △프렌치 감성의 가죽공방 B:브런치스튜디오의 ‘레더 클래스’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클래스를 제공한다. 라운지 현장에는 럭셔리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과 X7,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액티비티차(SAV) XM, 뉴 M850i xDrive 그란...
'153전 154기' 배소현, 폭우 뚫고 첫 우승의 한 풀었다 2024-05-26 17:02: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배소현은 2위 박도영(28·6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데뷔 후 154번째 대회에서 따낸 생애 첫 우승이다. 배소현은 “1부투어 우승은 이번이 처음인데 기분이...
SKT-최경주 재단, 11년째 장학사업으로 학생 300명 후원 2024-05-24 08:58:40
이 프로그램은 프로 골퍼들이 주니어 선수들에게 골프 기술과 자기 경험,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자리다. 최 프로는 라운드가 처음 시작된 2017년부터 3년 간 주니어 선수의 멘토를 자처했다. 특히 올해는 2018년 이 프로그램에 주니어 선수로 참가했던 정찬민 선수가 6년 만에 프로 골퍼가 돼 돌아와 멘토로 참가하면서...
'자기 공' 쳤는데…박성제, 오구플레이로 실격 2024-05-23 18:57:14
골프는 심판이 없는 유일한 스포츠다. 골퍼가 스스로 심판 역할을 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서 규칙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룰을 숙지하지 않은 채 플레이를 이어가면 큰 화를 당할 수 있다. 23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