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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덩케르크`, 크랭크인&호화 캐스팅 공개 2016-05-25 14:17:47
<잭 리처>의 기획자인 제이크 마이어스가 제작 총괄을 맡는다. <인터스텔라>, <007 스펙터>, <파이터>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촬영을 맡고,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나단 크로리 미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엘리시움>의 리 스미스 편집, <인셉션>, <브로드웨이를 쏴라> 제프리 커랜드 의상, <매드맥스:...
배수빈, 오종혁과의 훈훈한 투샷 공개 2016-05-23 20:22:26
전 #조이제이크 #엽사, 항상 너무 고맙고 귀여운 종혁이^^ #킬미나우”라는 멘트와 함께 오종혁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또한 배수빈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개설 후 첫 셀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꽃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배수빈과 오종혁은 국내 초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연극 ‘킬 미...
틸다 스윈튼, 봉준호 신작 `옥자` 제작 참여…브래드피트는 총괄 프로듀서 2016-05-17 12:53:17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다. 안서현 변희봉,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데본 보스틱, 릴리 콜린스, 셜리 핸더슨, 다니엘 헨셜, 윤제문, 최우식, 스티브 연 등이 출연한다.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에서 이미 봉준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옥자`에서 틸다 스윈튼의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옥자`는 201...
강정호 '불방망이 쇼'…홈런으로 고의사구 복수 2016-05-16 18:08:21
심하게 다쳐 시즌을 중도 하차했다. 지난 15일에는 컵스의 투수 제이크 애리에타가 던진 공에 등을 쩐年? 하마터면 얼굴을 맞을 뻔했다. 경기 후에는 양 팀이 인터뷰를 통해 빈볼 논쟁을 벌였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텍사스 토론토 벤치 클리어링 영상 보니…양팀 감독도 설전 `아수라장` 2016-05-16 09:49:11
설전을 벌였고, 텍사스는 부시 대신 제이크 디크먼을 투입했다. 디크먼은 저스틴 스모크를 3루수 방면 땅볼로 유도했다. 리러 병살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1루 주자 바티스타가 2루에 커버를 들어온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에 깊숙한 슬라이딩을 감행했다. 두 선수는 몸싸움을 벌였고, 양 팀...
이대호 끝내기 홈런, 현지 반응…"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극찬 2016-04-14 13:33:58
제이크 디크먼을 상대로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애틀 지역지 `시애틀 타임스`는 경기 후 "이대호는 이제 (시애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며 그의 끝내기 홈런 소식을 전했다. 이어 "팬과 미디어 종사자들은 33살의 이 루키가 가슴 높이로 들어오는 97마일(약 156㎞)짜리 패스트볼을 왼쪽 담장 너머로...
이대호, 연장 10회말 대타로 끝내기 홈런 2016-04-14 09:05:10
제이크 디크먼과 맞선 이대호는 시속 156㎞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이대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시애틀은 4-2로 승리,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이로써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한국인 선수로 추신수에 이어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연장 끝내기 홈런을...
'조선의 4번' 이대호, 연장 대타 끝내기 홈런…"한방으로 경기 끝냈다" 2016-04-14 09:02:37
투수 제이크 디크먼의 시속 156㎞짜리 공을 쳐내며 왼쪽 담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쏘았다.이대호의 투런 홈런으로 시애틀은 4-2로 승리, 5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이날 이대호는 홈런으로 추신수에 이어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한국 타자로 기록됐다.한경닷컴 뉴스팀...
이대호 끝내기 홈런 보니 `소름`…급이 다른 메이저리거 2016-04-14 08:31:09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시애틀은 4-2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이대호는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애덤 린드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강속구를 갖춘 좌완 제이크 디크맨에 맞서 시속 156㎞짜리 직구를 통타, 왼쪽 담을 넘어가는 끝내기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는 1루를 향해 힘껏...
김현수,MLB 데뷔 첫 경기 멀티히트··득점도 기록 2016-04-11 08:22:08
제이크 오도리지의 시속 143㎞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다. 빗맞은 타구가 투수와 3루수 사이로 향했고, 오도리지가 공을 잡지 못한 사이 김현수는 전력 질주해 1루를 밟았다. 빅리그 정규시즌 첫 타석에서 만든 투수 앞 내야안타다. 김현수의 내야안타로 3루에 도달한 조너선 스쿱은 조이 리카드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