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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컨설팅코리아, '후불제 애널리스트스쿨' 내달 13일 개강 2013-01-14 13:33:51
10% 이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학생은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인턴우선권을 부여하고 취직 및 직장생활을 위한 멘토링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www.riskconsulting.co.kr)와 리스크컨설팅코리아 애널리스트스쿨(02-2263-4397)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20대男 "...
<마이스터고 취업생들 `겹경사'…졸업선물 500만원> 2013-01-14 08:00:09
3학년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우수 기업에 취직하고 장학금까지 받는다.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겹경사를 맞은 것이다. 다음 달 졸업ㆍ취업과 함께 장학금 500만원씩 받게 될 1기 국립 마이스터고 학생 100명이 주인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청, 이노비즈협회, 국내 3개 국립...
[2013 신년기획] 日 "생고생 해외근무 싫어" 韓 "정년보장 공기업 좋아" 2013-01-13 17:27:55
아예 기업을 피해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과 공기업에 취직하려는 젊은이들이 급격히 늘었다. 해마다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직급에 관계없이 100대 1을 넘는다. 작년 서울시 일반 행정직 9급 공무원 399명을 뽑는 데 5만3000여명이 몰려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민간 기업 입사시험에 합격하고도 공기업으로 옮기기 ...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키미, 생산설비 자동화 강소기업…"사람이 곧 경쟁력" 2013-01-13 10:05:06
바로 취직해 실무지식에 대한 갈증이 컸다”며 “회사의 배려로 현장에서 직접 겪은 기술 애로사항을 대학에서 전공수업을 통해 해결하고 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처럼 중소기업 근로자의 학업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 기업도 장기간 재직을 유도,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다산칼럼] 청년실업과 부모세대에 주어진 과제 2013-01-10 18:02:52
“본인은 어디라도 취직을 하려 하는데, 대기업 아니면 부모님이 극구 반대하셔서 취직을 못하고 있다”는 등 솔직히 믿고 싶지 않은 목소리들만 들려오기 때문이다.이쯤 되면 청년실업은 더 이상 청년들만의 문제가 아닌 셈이요, 대학 졸업과 동시에 해결책을 모색하기엔 복잡다기한 문제가 얽혀있는 난공불락의 산임이...
[안현실의 산업정책 읽기] 정부가 反원전 키웠다 2013-01-10 17:54:11
취직을 시켜줬고, 그것도 부족해 지역기업에 온갖 특혜란 특혜는 다 베풀었다. 급기야 마약사건까지 터지고 말았다. 원전 불신을 해소한다는 보상정책이 오히려 원전 불신을 더 증폭시킨 꼴이다. 원전으로 먹고사는 ‘사이비 반원전 세력’을 잔뜩 키운 일등공신은 바로 원칙 없는 보상정책이다. 결국 원전 앞에만 서면...
<국민이 원하는 최소연봉은 2천800만원 정년은 62세> 2013-01-10 16:08:43
취업 계층인 20대는 226만원,최근 취직이 부쩍 느는 50대는 220만원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242만원으로 여자(215만원)보다 상대적으로 금액이 컸다. 화이트칼라(사무직)의 인기는 블루칼라(생산직)의 3배를 넘었다. 희망 근무 형태로 사무직을 꼽은 응답자는 56.7%에 달했지만, 생산직은 15.9%에 불과했다....
[朴 당선인, 대한상의 방문] 공기업 입사원서 '학력' 아예 안 적는다 2013-01-09 17:20:55
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각 직업에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해 이를 입사전형 기준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ཏ금 성행위' 돌발 행동…'경악'▶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체감 따로’ 올해 고용 적신호 2013-01-09 17:12:32
6명은 취직을 못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나홀로 호조를 보이던 고용지표도 10월부터 내리막길입니다. 심지어 12월에는 신규취업자 수가 20만 명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인터뷰> 송성헌 통계청 과장 “27만 7천이란 숫자가 갑자기 뚝 떨어진.. 추세보다는...
[클릭! 이 학과] 삼성전자 취업 100% 보장되는 지방대 어디지? 2013-01-09 10:04:32
학과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삼성전자에 취직해 세계가 부러워할 휴대폰을 만들고 싶다."삼성전자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꿈의 직장'이 됐다. 그간에도 삼성전자는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직장이었다. 최근 들어 '꿈을 걸어볼 만한 곳'으로 위상이 더 높아졌다. 애플과 더불어 세계 모바일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