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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연일 북적…中 여행객 '급증' 2024-02-18 14:13:27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계 노선은 지난달 318만5천813명이 이용해 지난해 동월(218만3천500명)보다 46% 늘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회복률은 96%다. 지난달 미주 노선 여객은 48만2천747명으로 18%, 유럽 노선 여객은 32만6천228명으로 21%, 대양주 노선 여객은 29만3천765명으로 26% 각각 늘었다. (사진=연합뉴스)
1월 국제선 항공여객 57% 증가…中노선 이용객 7배 '훌쩍' 2024-02-18 07:31:02
318만5천813명이 이용해 지난해 동월(218만3천500명)보다 46% 늘었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회복률은 96%다. 지난달 미주 노선 여객은 48만2천747명으로 18%, 유럽 노선 여객은 32만6천228명으로 21%, 대양주 노선 여객은 29만3천765명으로 26% 각각 늘었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日 "김여정 '납치문제 해결' 주장 수용 못해…한미와 협력 대응"(종합) 2024-02-16 17:12:24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면서 "우리는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과)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
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지지"(종합) 2024-02-16 09:13:44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관련 질문에 "매우 특정한 뉴스에 대한 문제이며 이를 추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다만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우리는 (한국, ...
美 당국자들 "北러 빠르게 밀착…이로 인한 안보 변화 우려" 2024-02-16 07:19:09
랩-후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러시아는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이 많다"면서 "두 나라는 매우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벌...
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중요" 2024-02-16 06:50:19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관련 질문에 "매우 특정한 뉴스에 대한 문제이며 이를 추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다만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우리는 (한국, ...
"이달 중 항공권 가장 싸다"…티웨이항공,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 2024-02-06 13:13:59
국제선 34개(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호주, 대양주)의 총 38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성수기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우선 선착순 한정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칭다오 6만7300원~ △인천-호찌민...
관광공사 "방한시장별 맞춤 유치전략 추진…융복합 콘텐츠 개발" 2024-01-30 11:11:22
전개한다. 구미·대양주는 한국문화·교육 여행 수요층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관광공사는 올해 콘텐츠 발굴·육성 전담 조직인 '관광콘텐츠 전략본부'를 앞세워 융복합 관광 콘텐츠를 적극 개발할 방침이다. 주요 e-스포츠 구단과 협업을 통해 체험 콘텐츠와 방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음식, 뷰티, 로컬문화...
NH투자, 티웨이항공 목표가 높여…"단거리 노선 수요 견조" 2024-01-30 08:38:49
이날 보고서에서 "일본·동남아·대양주 등 단거리 노선에서 예상보다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수송량 증가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국제선 수송량이 전년보다 27.3% 증가하고, 운임 레벨도 km당 84.5달러로 올라갈 것으로 봤다. 이를 반영해 올해...
미 3대 지수 상승..다우·S&P500 또 사상 최고치-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1-30 08:32:32
단거리(일본, 동남아, 대양주) 노선에서 예상보다 견조한 수요가 계속되고 있어, 공급 증가에도 24년 상반기까지 수송량 증가세가 견조할 전망 - 세부 추정치는 24년 국제선 수송량(RPK 기준)은 전년대비 27.3% 증가할 전망(기존 2.3% 증 가 전망)이며, 운임 레벨도 km당 84.5달러(전년대비 1.7% 하락, 기존 추정 대 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