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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세 M세대 55%, 수도권 거주…全세대 중 최고비중 2024-03-25 12:00:01
기성세대보다 환경 문제에 대해 민감하지만, 실제 이를 위한 노력은 적었다. 기후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묻는 말에 M세대의 47.8%가 불안하다고 답해 X세대(50.8%) 다음으로 높았다. 베이비붐세대는 46.1%, Z세대는 42.6%, 시니어세대는 38.0%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답은...
"AI로 생산성 증가…韓 근로자 급여 인상될 것" 2024-03-14 12:20:58
Z세대와 X세대의 69%, 밀레니얼세대의 66%가 AI 역량 습득을 원했고, 은퇴를 고려 중인 베이비붐 세대의 77%도 AI 역량 향상 교육과정이 제공된다면 등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고용주의 85%는 2028년까지 회사가 AI 기반 조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용주의 88%와 근로자의 84%는 향후 5년 이내에 업무에...
"AI 활성화되면 한국 근로자 급여 18% 이상 인상될 것" 2024-03-14 11:46:52
Z세대와 X세대의 69%, 밀레니얼세대의 66%가 AI 역량 습득을 원했고, 은퇴를 고려 중인 베이비붐 세대의 77%도 AI 역량 향상 교육과정이 제공된다면 등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고용주의 85%는 2028년까지 회사가 AI 기반 조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용주의 88%와 근로자의 84%는 향후 5년 이내에 업무에...
부자아빠, 증시 폭락 경고..."역사상 최악의 거품 터질것" 2024-03-14 09:14:56
첫 세대인 '베이비 붐' 세대의 재산도 거품과 함께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역사상 최악의 거품이 터지기 전에 실물 자산을 모아야 한다며 "재산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 금, 은,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는 지난 10일(현지시간)에도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가 34조 달러에 달하는...
대형참사 겪은 Z세대 77% "인공호흡 가능"…재난행동요령↑ 2024-03-11 13:44:48
M세대(68.7%), 베이비붐세대(65.8%)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출산·양육하는 비중이 높은 X·M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환경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나타난 것이다.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MZ세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는...
"MZ세대 재난행동요령 인지도 높아…대형사고 겪어 경각심" 2024-03-11 12:00:06
M세대(71.0%)는 모두 70%를 넘었지만, 베이비붐세대와 시니어세대는 각각 53.5%, 28.0%에 그쳤다. 보고서는 "MZ세대는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안전사고를 겪으면서 안전 의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세대"라고 분석했다. ◇ "MZ세대 친환경 성향 높지만 비용 부담 소극적" 기후변화(폭염·홍수 등)에 대한...
한국 사회 최대 리스크는…MZ세대 '개인정보'·시니어 '신종 질병' 2024-03-11 12:00:01
X세대(53.4%)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베이비붐세대(57.3%)와 시니어세대(60.1%)는 신종 질병에 대해 각각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겼다.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엔 Z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가 ‘신종 질병’을 골랐다. Z세대는 범죄 문제를 한국 사회의 최대 불안 요인으로...
HP "MZ세대 지식 노동자 10명 중 4명, AI로 인한 실직 우려" 2024-03-06 01:00:00
발표했다. Z세대(1997∼2006년생) 지식 노동자 1천740명 중 45%, M세대(1981∼1996년생) 지식 노동자 6천144명 중 42%는 인공지능을 직업 안정성의 잠재적 위협 요소로 본다고 답했다. 반면 같은 응답을 내놓은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각각 34%와 26%에 그쳤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국(36%)보다는...
유럽·아시아도 '아기 울음' 뚝…전세계, 저출산과의 싸움(종합) 2024-02-28 16:23:02
문제로 부상했다. 1970년대 제2차 베이비붐이 일어난 이후 출생아 수가 50년 동안 하향 곡선을 그려온 일본은 전날 작년 출생아 수(속보치)가 전년보다 5.1% 감소한 75만8천631명으로 전년도보다 4만1천97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일본은 연간 출생아 수가 75만 명이 되는 시점을 2035년으로 예상했는데 그보다 훨씬...
아시아·유럽도 '아기 울음' 뚝…'무자녀 세금' 도입 주장도 2024-02-28 12:37:18
문제로 부상했다. 1970년대 제2차 베이비붐이 일어난 이후 출생아 수가 50년 동안 하향 곡선을 그려온 일본은 전날 작년 출생아 수(속보치)가 전년보다 5.1% 감소한 75만8천631명으로 전년도보다 4만1천97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일본은 연간 출생아 수가 75만 명이 되는 시점을 2035년으로 예상했는데 그보다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