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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홀 '퐁당'이 두렵다?… '아이언 힐샷'이 비장의 무기 2018-05-14 17:39:07
그는 짧은 티샷(올 시즌 평균 285야드, 188위)을 만회하기 위해 신들린 웨지샷을 연마했죠.여러분은 115m짜리 아일랜드홀에서 어떤 전략을 세우나요. 9번 아이언이 110m, 8번 아이언이 120m 나간다면 115m는 어정쩡한 거리죠? 9번 아이언을 쓰면 그린에 못 미쳐 물에 빠지고, 8번 아이언은 그린 오버로 ‘퐁당’...
화려한 패턴의 샌들·가방… 심플한 '리넨룩'에 딱이네 2018-05-11 18:17:05
선보였다. 굽이 높지만 편한 디자인의 웨지힐, 화려한 장식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리본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각기 다른 디자인의 세 가지 스타일로 나왔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명품의 향기] 올봄 슈즈 키워드는 낮은 굽에 편안함 2018-03-18 14:19:32
맨발로 신기 좋다. 또 밑창과 굽이 연결된 형태의 웨지힐은 굽 높이를 다양하게 제작했다. 여름에 신기 좋은 샌들, 고급 가죽을 사용한 샌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남성용 신발 중에선 ‘시그니처 시리즈’가 가장 눈에 띈다. 시그니처 시리즈는 타미힐피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블루 색상의...
[봄 힐링골프] 짧은 거리 어프로치… 손목 쓰지말고… 몸통 회전으로 쳐라 2018-03-07 16:27:43
잡는 게 특징이다. 퍼팅하듯 팔뚝과 웨지 샤프트가 이루는 각을 최대한 ‘0도’에 가깝게 만들어야 한다. 팔을 웨지와 일체화하는 준비 자세다. 이렇게 하면 시계추 스트로크가 쉬워진다. 이어 클럽헤드의 힐(hill) 쪽을 살짝 들어주면 준비가 끝난다. 리딩 에지 부분이 울퉁불퉁한 잔디 요철과 접촉하는 면적을...
한섬, 타미힐피거 신발 론칭…전세계 최초 단독매장 오픈 2018-02-22 10:35:56
에스파드리유, 웨지힐 등을 선보인다. 남성용으로는 타미힐피거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시그니처 시리즈'와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한 '레더 스니커즈 시리즈'가 있다. 현대G&F는 오는 23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을 시작으로 이후 주요 백화점에 타미힐피거 슈즈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타미힐피거는...
'귀요미' 안소현 프로의 퍼팅그립 어프로치 2017-09-15 18:23:14
안소현의 설명이다.세 번째는 팔뚝과 웨지 샤프트가 이루는 각을 최대한 ‘0도’에 가깝게 만드는 일이다. 팔을 웨지의 일부로 만드는 동작이다. 웨지 퍼팅을 위한 시계추 운동(진자운동)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다. 이어 클럽헤드의 힐(hill) 쪽을 살짝 들어주면 준비가 끝난다. 리딩 에지 부분이 울퉁불퉁한...
‘화이트&블루’ 패션, 쿨~한 여름에 제격! 2017-08-07 09:32:57
이때 키가 작은 여성들은 플랫폼 스니커즈, 웨지힐 등을 매치해 체형의 결점을 가리면 된다. ▲ 블루 포인트 원피스, 여성미 물씬~ 여성스러운 화이트, 블루 스타일링엔 원피스가 제격이다. 화보 속 나나처럼 블루 패턴이 가미된 SI(씨) 원피스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연출하자. 특히 블루 플라워 패턴이...
힐 들고, 토 닫고, 세워서 '퍼팅하듯 스트로크' 2017-06-08 18:52:27
팔과 웨지가 하나로 연결된 롱퍼터가 되는 셈이다. 이 때문에 그립도 퍼팅할 때 쓰는 ‘리버스 오버래핑’ 그립으로 잡는다. 손목 움직임을 억제하고 웨지를 시계추 운동(진자 운동) 방식으로 스트로크하기 위해서다. 양발의 어드레스도 퍼팅할 때와 같다. 다음 단계가 공의 위치 조정이다. 공을 가운데보다 약간...
G7 정상회의, '극과 극' 영부인 패션도 눈길 2017-05-27 19:55:46
색 스웨터 차림에 검정색 웨지힐 에스파드리유를 신은 단순하면서도 발랄한 차림으로 등장해 대조를 이뤘다. 브리짓 여사는 이날 일정이 헬리콥터를 타고 타오르미나와 카타니아 사이에 위치한 에트나 화산을 둘러보는 등 관광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것을 감안해 옷차림을 선택한 것으로 관측된다. 멜라니아 여사는 에트나...
[헬로! 싱글] 고(高)반발 드라이버로 '장타왕' 욕심내 볼까 2017-05-16 16:39:43
두 번째 샷을 할 때 정교한 샷이 가능한 웨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5홀에선 2온도 노릴 수 있다. 그래야 이글 혹은 버디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골프하기 좋은 계절인 5~6월을 맞아 아마추어들도 장타를 날리고 싶은 마음은 프로와 마찬가지다. 골프용품 업체들은 이 점을 겨냥해 고반발 드라이버 신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