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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혜인, '축구 여신에서 스크린 여신으로' 2022-05-18 12:35:05
배우 정혜인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든'(감독 한종훈, 제작 (주)모그픽쳐스, (주)빛그림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포토] 정혜인, '마스크로 가려도 아름다워' 2022-05-18 12:32:46
배우 정혜인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든'(감독 한종훈, 제작 (주)모그픽쳐스, (주)빛그림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포토] 정혜인, '숏컷이 잘어울리는 배우' 2022-05-18 12:31:26
배우 정혜인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든'(감독 한종훈, 제작 (주)모그픽쳐스, (주)빛그림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포토] 공형진, '신스틸러 배우' 2022-05-18 12:31:17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동료를 대신해 국팀장의 명을 받아 블랙잭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드는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공형진, '3년만에 스크린 복귀 합니다' 2022-05-18 12:30:13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동료를 대신해 국팀장의 명을 받아 블랙잭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드는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한종훈 감독, '간절하게 마이크 잡고 인사' 2022-05-18 12:29:45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동료를 대신해 국팀장의 명을 받아 블랙잭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드는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상상을 현실로 찍어냈다…"관객 모두가 영화 주인공" 2022-03-08 17:21:23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전시장 마지막에서는 관중석에 앉은 수많은 이들이 박수 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 작품 ‘박수(Applause)’를 만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단상에 올라가 박수갈채를 받게 된다. 정혜인 롯데뮤지엄 큐레이터는 “관객 모두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되새겼으면...
‘골때녀’ 현영민, 상대팀 멘탈 흔든 기적의 전술…FC 아나콘다 강팀으로 급성장 2022-02-10 07:20:11
FC 액셔니스타 정혜인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동률을 이룬 상황. 그는 선수들에게 연신 "괜찮다"고 소리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팽팽한 경기 양상을 보이던 두 팀의 승패는 승부차기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현영민은 노윤주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첫 승 그리고 슈퍼리그를 향한 집념을 불태웠다. 그는...
‘골때녀’ 이천수, 악바리 정신 강조…송소희 `순둥이→쌈닭`으로 흑화 2022-01-06 07:40:06
FC 액셔니스타 정혜인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천수는 이날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변화무쌍한 전술을 선보이며 명장 `이딩크`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인 팀 감독을 맡은 이천수가 앞으로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꿀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골때녀`에선 MC 배성재와 이수근이...
‘골때녀’ 이천수, `이딩크` 수식어 입증…파일럿-정규리그-올스타전 3연패 2021-09-30 08:30:03
하지만 레드팀은 악바리 정신을 발휘, 정혜인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대1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최여진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이 터지며 블루팀은 다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블루팀이 코너킥을 허용하며 잠시 방심한 순간, 레드팀 박승희가 만회골을 넣으며 스코어를 2대2로 만드는 등 우승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