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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5 08:00:06
190705-0050 체육-000306:15 ◇내일의 경기(6·7일) 190705-0070 체육-002307:44 -윔블던테니스-나달, '악동' 키리오스 꺾고 3회전 진출 190705-0073 체육-002607:50 강정호, 2루타 치고 1타점…타율 0.169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윔블던테니스-나달, '악동' 키리오스 꺾고 3회전 진출 2019-07-05 07:44:47
키리오스(43위·호주)를 꺾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7억3천만원) 3회전에 올랐다. 나달은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단식 2회전에서 키리오스를 3-1(6-3 3-6 7-6<7-5> 7-6<7-3>)로 물리쳤다. 3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머쥔 나달은 지난...
-윔블던테니스- 페더러·나달, 가뿐히 1회전 통과 2019-07-03 08:07:02
키리오스(43위·호주)를 상대한다 세계랭킹 4위인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은 1라운드에서 샘 퀘리(65위·미국)에게 1-3(7-6<7-4> 6-7<1-7> 3-6 0-6)으로 덜미를 잡혔다. 최근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클레이코트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팀은 잔디 코트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1 15:00:05
출격 190521-0305 체육-002510:26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이번에는 "프랑스오픈은 최악" 폄하 190521-0343 체육-002610:44 '방북' 탁구단 귀국…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출전권 획득 190521-0349 체육-002710:47 류현진, ESPN·톰 탱고 사이영상 예측 포인트서 모두 1위 190521-0359 체육-002810:53 英...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이번에는 "프랑스오픈은 최악" 폄하 2019-05-21 10:26:59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이번에는 "프랑스오픈은 최악" 폄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닉 키리오스(36위·호주)가 이번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깎아내리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키리오스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오픈은 윔블던과 비교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7 15:00:05
190517-0152 체육-001309:16 '코트의 악당' 키리오스, 코트에 의자 집어 던져 실격 190517-0164 체육-001409:26 41세 포르미가, 브라질 女대표팀 승선…최다 '7번째 월드컵' 190517-0187 체육-001509:46 '투타 원맨쇼' 다저스 투수 마에다, 열흘짜리 부상자명단 오를듯 190517-0214 체육-001610:01...
'코트의 악당' 키리오스, 코트에 의자 집어 던져 실격 2019-05-17 09:16:17
"키리오스가 이번 대회에서 받을 예정이던 상금 3만3천635유로(약 4천400만원)와 랭킹 포인트 45점이 취소된다"며 "조사를 거쳐 추가 징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키리오스는 또 이 경기 도중 게임 페널티까지 받은 것에 대한 벌금 2만 유로도 별도로 내야 한다. 키리오스는 코트를 떠나면서 상대 선수와 주심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6 15:00:06
남긴 임영희·박지수…'기록풍년' 190326-0211 체육-001509:13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관중과 언쟁…'상대 선수는 뒷전' 190326-0219 체육-001609:18 네이션스컵 본선행 '감격' 탄자니아 대통령, 대표팀에 '땅' 선물 190326-0225 체육-001709:21 한국체대 제7대 총장에 안용규...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관중과 언쟁…'상대 선수는 뒷전' 2019-03-26 09:13:42
등 호주 언론에 따르면 "1세트 도중 시작된 키리오스와 관중 사이의 논쟁이 수차례 벌어졌고 팬 역시 지지 않고 맞받았다"는 것이다. 키리오스는 팬을 향해 "여기서 지금 뭐 하는 거냐"라며 "일요일 밤인데 다른 할 일이 없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싸움은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랠리가 끝날 때마다 계속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1 08:00:05
버저비터'…마이애미, 골든스테이트에 대역전극 190228-0831 체육-003916:09 키리오스, 3시간 혈투 끝에 나달 제압…멕시코오픈 8강행 190228-0834 체육-004016:10 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오른다 190228-0879 체육-004116:31 '지소연 멀티골' 윤덕여호, 호주 4개국대회서 아르헨에 5-0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