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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사연 많은 꽃매파 4인방의 과거, 마지막 주인공 박지훈의 과거는? 2019-10-25 09:44:01
이처럼 보는 이들의 눈시울까지 적시는 사연은 개똥이가 강의 주인 강지화(고원희)의 제안대로 초간택에서 인정을 받아 강과 함께 살 수 있게 될지, 개똥이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 변우석, 과거를 볼 수 없는 한량 임금의 정보까지 알아낼 정도로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지만, 정작 본인은 기...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박보미, 귀여운 깡패 춘심 ‘츤데레 매력 눈길’ 2019-10-23 13:20:49
있는 박보미가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개똥이(공승연 분)가 잃어버린 오라버니인 강(장유상 분)을 괴롭히던 춘심(박보미 분)이 심퉁거리면서도 챙겨주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 극중 박보미가 열연하고 있는 춘심은 양반집 딸 강지화(고원희 분)의 여종으로, 오만한 주인을 닮아 위세가 당당해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승연, 주체적인 사랑 표현 2019-10-23 11:19:10
“개똥이실록 제1장. 개똥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보고 싶단 말입니다. 그러니 도망만 가지 마시오”라며 주체적인 태도로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던 개똥은 “반 보만 더 가까이 와주시면 안 됩니까? 딱 그만큼만 가까이 있어 주세요. 지금은 이거면 됐습니다”라며 박력 있는 돌직구로 핑크빛 설렘에 활시위를...
'꽃파당' 공승연, 직진 개똥에서 쌍방향 로맨스까지…입체적 매력 '담뿍' 2019-10-23 11:11:00
설렘을 느끼며 “개똥이실록 제1장. 개똥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보고 싶단 말입니다. 그러니 도망만 가지 마시오”라며 주체적인 태도로 속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던 개똥은 “반 보만 더 가까이 와주시면 안 됩니까? 딱 그만큼만 가까이 있어 주세요. 지금은 이거면 됐습니다”라며...
'꽃파당' 김민재X서지훈&공승연X고원희, 중전 간택 둘러싼 후반부 전개 예고 2019-10-23 08:19:00
평생 식구하겠다던 약조를 상기시키는 이수에게 개똥이는 결국 “내 맘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미안해”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이렇게 이들 남녀를 둘러싼 상황은 변했고, 약조는 깨졌다. 병조정랑의 수사를 멈춰주는 대신 대비(권소현)가 수렴청정을 거뒀지만, 이수에겐 개똥이가 곁에 없는 옥좌는 아무런...
`꽃파당` 김민재, `따뜻+다정` 직진男 변신 2019-10-23 07:59:09
하겠습니다. 개똥이를 보내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개똥을 지킬 것임을 선언해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김민재는 한층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태도로 달콤한 로맨스 연기를 완성, 극 중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든 모습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꽃파당’ 공승연-고원희, 오늘(22일) 신경전 폭발하다 2019-10-22 18:36:06
계회를 앞두고 우연히 포목점에서 마주친 개똥이와 지화는 여유로운 척 미소를 잃지 않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은 숨길 수 없다. 이에 제작진은 “개똥이에겐 오라버니가, 지화에겐 자존심이 걸린 대망의 계회가 다가오고 있다.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꽃파당' 김민재♥공승연, 설렘 가득 입맞춤…쌍방 로맨스 시작 2019-10-22 08:01:01
거절한 마훈(김민재). 복잡한 마음에 개똥이를 피해 다니기 시작했지만, 사실 “그 말 한마디에 똑바로 마주 볼 수도 없이 흔들리니 매파로서 불통이 아니냐”라며 흔들리고 있었다. 마훈이 피하면 피할수록, 개똥이는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보고 싶단 말입니다. 갑자기 생긴 내 마음이니 내가 알아서...
'꽃파당' 서지훈, 엇갈린 사랑에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전개 속도 탄력 2019-10-22 07:42:01
이수는 개똥이 자신과 함께 지내고 있던 꽃파당의 수장 ‘마훈’ (김민재 분)을 향한 고백을 듣고 만다. 궐로 들어간 이수는 수렴청정을 끝내게 하는데 앞장서는 대신 딸이 군왕과 직접 마주하기를 원하는 좌의정 ‘강몽구’ (정재성 분)에게 “국혼을 서둘러 주십시오 빨리”라는 말과 죽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변우석X고원희, 로맨스에 본격 시동…한량과 아씨 커플 심쿵 스틸 공개 2019-10-21 16:19:01
개똥이가 그 댕기를 매고 있는 것을 보자 기분이 나빠진 것. 그러나 좌상대감의 외동딸로, 왕 이수(서지훈)의 중전 간택 단자를 넣고 영상대감의 아들인 마훈과의 혼담도 오가는 지화에게 도준은 완벽한 신랑감이 아니었다. 기방에서 정보나 모으는 그는 오히려 “가장 최악의 선택지”에 가까웠다.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