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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8.2%…이재명 2심 '피선거권 상실형' 50.4% [에브리리서치] 2025-02-25 09:34:04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28.7%)이 유일하게 20%였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1.8%), 유승민 전 국회의원(11.6%), 오세훈 서울시장(9.7%), 홍준표 대구시장(7.6%), 안철수 의원(4.0%), 이철우 경북도지사(0.5%)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지지도는 이 대표(38.9%)가 30%대였고 김부겸 전...
유승민도 김경수 발언 부인…"내각 제안 없어, 사실 아냐" 2025-02-16 21:34:09
국민의힘 의원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때 유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16일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유승민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지만, 성사가 안 됐다"는 김경수 전 지사의 발언은...
김경수 "탄핵찬성세력 내각 참여해야…李도 검토한다고 해" 2025-02-16 20:30:2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정치세력이 다 같이 내각에 참여해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대개조해나갈 수 있는 국정운영연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지난 13일 이재명 대표와의 회동에서 "이 내용은...
복당 김경수 "더 큰 민주당 가는 계기되길" 2025-02-07 17:34:16
경남도당의 복당 심사 결과가 보고된 것”이라며 “최고위 의결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복당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SNS에 “저의 복당이 우리 당이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여당에선 친한(친한동훈)계 모임인 ‘언더 73’이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인 김현철...
이재명, 차기대권 적합도 45.1%…민주당·국민의힘 5.8%P 差 2025-01-08 13:57:28
국민의힘 대표(7.8%),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7.2%), 오세훈 서울시장(6.1%), 우원식 국회의장(4.0%),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3.1%), 김동연 경기도지사(2.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2.2%),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1.2%) 순이다. 지지정당별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표는 민주당 지지자 사이에서...
'차기 대통령' 선호도 TK도 이재명 1위…보수진영선 홍준표 2025-01-02 08:28:04
민의힘 대표 13.5% 순이었다. 유승민 전 의원은 3.6%,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2%를 기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각각 2.5%, 2%로 조사됐다. 1.9%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1.3%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지목했다. 범보수 진영에선 홍 시장과 한 전 대표가 선두권으로 나타났다. '보수진영...
與 원내대표 선거, '권성동 vs 김태호'…12일 선출 2024-12-11 11:13:18
국민의힘 입당 이후 경선 캠프 총괄상황실장으로 활동하는 등 '윤석열의 오른팔' 역할을 해왔다. 이에 '원조 친윤'으로 분류된다. 윤 정부 들어 처음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냈고, 2022년 이준석 당시 당 대표가 궐위하자 곧바로 이어 비상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4선 김 의원은 경남 양산이 지역구로,...
'차기 대권' 이재명 49%·한동훈 9.1%…국민 73.6% "尹 탄핵 찬성" 2024-12-10 10:51:37
국민의힘 의원 3.3%,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1.2% 순이었다. 한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이번 계엄 사태 대응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같은 방식으로 '이번 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한동훈 대표의 대응과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
김은혜 "매사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갔나" 2024-11-24 10:38:15
전 경남도지사 복권 반대나 정점식 전 정책위의장 사퇴 촉구 등 정치적 견해 표명 글로 분류됐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는 YTN 뉴스에서 "이상한 게 한동훈 대표의 스타일 같으면 '당신은 뭐 걸겠나, 나는 당 대표를 걸겠다' 이렇게 바로 공세를 퍼부었을 스타일이지 않나"라며 "그런데 지나치게 오랫동안 침묵을...
野 "434억 어디서 만드나…확정되면 민주당 폭삭 망한다" 2024-11-19 09:28:33
전 경남도지사와 이달 1일 독일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 데 대해서는 "원래 잘 아는 사이인데 시기 차이는 있지만 베를린의 에버트재단에서 초청을 한 상황이어서 자연스럽게 만나 저녁을 먹으며 개인적인 것부터 대한민국의 앞날이나 제가 느꼈던 반도체산업을 포함한 여러 가지 미래 비전에 관해 얘기를 폭넓게 나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