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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조위, 공식 조사 개시…최대 10개월 활동 2017-07-07 17:45:04
▲ 세월호 복원성 등이다. 권영빈 1소위원장은 "세월호가 인양됐기 때문에 (인양 전) 재판에서 제기된 급선회와 관련한 여러 기계적 고장 가능성에 대해 논리적이고 이론적인 문제제기를 넘어 직접 이상 및 과실 여부를 조사할 수 있다"며 "가능한 범위를 넓게 잡아 구체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원위에서는...
세월호 휴대전화 민간업체서 다 복구…"국과수 못 믿겠다" 2017-06-13 17:23:00
3명(김창준·김영모·이동곤), 반대 3명(권영빈·김철승·이동권)으로 출석 위원 절반을 넘지 못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수습된 휴대전화 113대 등 디지털기기 234대의 디지털 포렌식은 전문 복원업체인 모바일랩이 계속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선조위는 국과수의 기술력을 확신할 수 없고 정부기관에 대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3 17:00:01
15:09 서울 홍해인 세월호 가족협의회 선체조사위 참관 06/13 15:09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권영빈 상임위원 06/13 15:10 서울 홍해인 디지털 포렌식 고민 06/13 15:10 서울 강영훈 정면으로 충돌한 두 차량 06/13 15:10 서울 강영훈 불에 탄 사고 피해 차량 06/13 15:11 서울 서명곤 '고리 5,6호기 ...
도종환 문체부장관 내정, 그의 입에 감옥 간 이들만 수두룩 2017-05-30 10:48:57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권영빈 당시 예술위원장은 "책임심의위원을 선정해놓고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 중에 지원해 줄 수 없도록 판단되는 리스트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도 책임을 안 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곤욕을 겪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심의상의 문제, 참 말씀을 드...
세월호서 나온 휴대전화 복구…최종 작동 시간은 4월 16일 오전 10시 1분 2017-05-26 11:23:31
열었다.1소위원회(권영빈 소위원장)는 미수습자와 유류품 수습 현황, 선체조사 계획, 휴대전화 포렌식 사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이날 1소위원회 회의에서는 그동안 세월호에서 수습된 휴대전화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디지털 기기 복구를 시도한 모바일랩은 휴대전화 2대 복구 결과를 공개했다.복구된 휴대전화의...
세월호 선체서 나온 휴대전화서 사진·영상·메시지 복구 2017-05-26 11:16:50
회의를 열었다. 1소위원회(권영빈 소위원장)는 미수습자와 유류품 수습 현황, 선체조사 계획, 휴대전화 포렌식 사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다. 2소위원회(김영모 소위원장)는 선체보존 검토, 화물계측 검토와 선체보존 세미나 전문가 활용 등을 논의했다. 특히 1소위원회 회의에서는 그동안 세월호에서 수습된 휴대전화...
세월호서 수습한 휴대전화 15대 중 3∼4대 일부 데이터 복원 2017-05-24 13:52:50
1차 회의를 연다. 회의는 권영빈 1소위원장, 김영모 2소위원장이 각각 주재한다. 공개 여부는 위원들이 안건 심의에 들어갈 때마다 현장에서 의논해 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1소위원회는 ▲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 및 유류품 수습 현황 ▲ 선체조사 계획 ▲ 휴대전화 포렌식 사례 등을 주요 안건으로 채택했다. 소위원회는...
세월호 선체조사위 "가족이 납득할 만큼 조사할 것" 2017-05-19 18:35:08
세월호 선조위 위원장과 김영모 부위원장, 권영빈 상임위원은 서울 역삼동 이석태 전 특조위 위원장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세월호 특조위는 박근혜 정부 시절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정부·여당과 갈등을 빚었고 내부에서도 여당 추천 위원과 야당 추천 위원이 대립했다. 특조위는 세 차례 청문회를 열어...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어디에…승무원 탈출 직전 손댔나 2017-04-28 18:01:23
대한 질문에는 "가능성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권영빈 선조위원은 "벽면에 고정된 거라 순간적으로 뜯어가기 어렵다"며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긴급상황에서 그것만 들고 나가기는 어렵다고 본다"는 반응을 보였다. '애초 세월호에 침로기록장치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물음에는 "승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분...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못 찾아 안타까운 이유 2017-04-28 16:27:34
때문인지를 밝혀낼 수 있죠.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 권영빈·김철승 위원은 세월호 조타실에서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코스레코더)를 확보하려 한 이유에 대해 28일 이렇게 설명했다. 침로기록장치는 기기 내부에 장착된 2개 핀이 항로와 타각을 각각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장치다. 항로는 선박 진행 방위를, 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