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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10 08:00:06
17:04 [그랜드챔피언스컵배구 전적] 브라질 3-0 한국 170909-0310 체육-0032 17:11 한국 여자배구, 브라질에도 0-3 완패…4전 전패 170909-0312 체육-0033 17:18 슈틸리케, 中톈진 사령탑에 선임…"아시아 경험 풍부" 170909-0318 체육-0034 17:55 장이근 '오늘도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종합)...
한국 여자배구, 브라질에도 0-3 완패…4전 전패 2017-09-09 17:11:09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브라질에도 패해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4전 전패에 빠졌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대회 4차전에서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0-3(15-25 10-25 23-25)으로 완패했다. 한국은 일본, 미국, 중국에 이어 브라질에도 한 세트도 얻어내지 못하고 6개국 중 최하위에...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브라질 3-0 한국 2017-09-09 17:04:25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브라질 3-0 한국 ◇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4차전(9일·일본 나고야) 브라질(2승 2패) 25 25 25 - 3 한 국(4패) 15 10 23 - 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중국 3-0 한국 2017-09-08 16:51:17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중국 3-0 한국 ◇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3차전(8일·일본 나고야) 중 국(3승) 25 25 25 - 3 한 국(3패) 14 4 12 - 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 여자배구, 미국에도 완패해 2연패…이재영 15득점 2017-09-06 17:22:02
=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완패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미국(세계랭킹 2위)에 세트 스코어 0-3(22-25 20-25 16-25)으로 패했다. 앞서 대표팀은 전날 일본과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도 한 세트도...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미국 3-0 한국 2017-09-06 17:07:13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미국 3-0 한국 ◇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2차전(6일·일본 도쿄) 미 국(1승 1패) 25 25 25 - 3 한 국(2패) 22 20 16 - 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혜진·이재영 분전…한국, 일본에 아쉬운 패배 2017-09-05 21:04:54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첫 경기에서 일본에 한 세트도 빼앗지 못하고 패했다. 하지만 하혜진(한국도로공사)과 이재영(흥국생명) 등 젊은 공격수의 활약에 희망을 발견했다.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10위 한국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6위 일본에 세트 스코어 0-3(23-25 21-25 24-26)으로...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일본 3-0 한국 2017-09-05 21:01:59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일본 3-0 한국 ◇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1차전(5일·일본 도쿄) 일 본(1승) 25 25 26 - 3 한 국(1패) 23 21 24 - 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영 "내겐 이번 대회도 중요…열심히 하겠다" 2017-09-03 08:26:02
이재영 "내겐 이번 대회도 중요…열심히 하겠다"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대표팀 복귀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겐 이번 대회도 중요합니다." 이재영(21·흥국생명)이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출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어렵게 꺼낸 한 마디다. 이재영 등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3일 일본 도쿄로 떠났다....
여자배구대표팀, 일본 출국…홍성진 감독 "경험 쌓을 기회" 2017-09-03 08:08:44
하남직 기자 =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에 출전하고자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 직전인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홍성진(54) 대표팀 감독은 "주전 선수들이 많이 빠진 대회다.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을 기회"라고 말했다. 그랜드챔피언스컵은 5∼10일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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