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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 연비향상·엔진보호…프리미엄 오일 시장 넘버원 2025-03-24 15:52:15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엔무브는 전 세계 60여 개국 200여 개 업체에 고급 윤활기유와 완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액침냉각을 통한 열관리 등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하며 ‘에너지 세이빙 컴퍼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SK주유소, 운전자 쉼터 넘어 응급처치 등 색다른 고객 경험 2025-03-24 15:51:09
높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국내 최초의 현대식 주유소로 시작해 에너지를 공급해온 SK주유소는 휴식과 색다른 체험 공간을 제공해 고객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19년간 받아온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롯데면세점,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면세시장 활성화 이끌어 2025-03-24 15:50:06
있다.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이 45년간 쌓아온 면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단순 쇼핑을 넘어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면세 시장 정상화와 건강한 유통 관광 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LX Z:IN 창호, 베젤리스 창호 '뷰프레임'…더 넓은 풍경 제공 2025-03-24 15:48:52
시스템창’은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단열성과 뛰어난 위생성을 갖춘 틸트 앤드 턴, 리프트 슬라이딩 등 다양한 개폐 방식의 폴리염화비닐(PVC)·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제품이다. LX하우시스는 앞으로도 창호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완벽한 품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롯데월드 어드벤처, IP 컬래버로 고객에 새로운 테마파크 경험 선사 2025-03-24 15:48:00
온라인에서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영·유아 놀이교육 콘텐츠 ‘로티프렌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국문, 영문, 서문 등 3개 언어 유튜브 채널에서 총구독자 380만 명, 누적 조회수 12억 회를 돌파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LX Z:IN 바닥재, 2중 쿠션으로 편안한 보행감 주는 '엑스컴포트' 2025-03-24 15:46:38
타일’은 국내 바닥난방 주거환경에 특화한 높은 열전도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자사 합판마루 대비 열전도율이 약 두 배 높고, 국내 환경표지인증과 글로벌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실내 공기질 인증 표준인 플로어 스코어를 획득해 친환경성도 확보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KB국민카드, 'KB페이'로 고객 경험 혁신, ESG경영 확산 2025-03-24 15:45:55
KB국민카드가 집중할 4개 주요 아젠다(교육, 생활·안전, 글로벌, 환경)를 선정했다. 미래세대 성장을 위한 교육 지원, 취약계층 정서적·경제적 지원, 글로벌 가정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 등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실행해 ESG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LX Z:IN 벽지, 트렌디한 디자인 '디아망'…고가 벽지시장 인기 2025-03-24 15:44:46
잘 보이지 않는 벽지의 장점과 강한 표면강도가 더해져 마치 고급 도장을 한 것처럼 공간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LX하우시스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고객을 감동하게 하는 벽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
김재원 아나운서, 금요일 '아침마당' 하차 "후배에 기회 물려준다" 2025-03-14 14:32:29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김남주 시인의 '선물'을 읊었다. 그는 "시청자들이 만들어준 저 잊지 않겠다. 제가 1997년 '아침마당' 토요 이벤트 처음 사회를 보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31살이었다. 그때 기회를 준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었다. 그래서 저도 후배에게 기회를 주고 물러가려고 한다"며 후임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력 인프라 구축하는 2만 업체 목소리 키운다 2025-02-17 15:54:33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전력 인프라 확대가 가속화하는 만큼 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원사와 함께 발전하며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남주 기자 nam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