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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아버지' 브렌든 그린 "인터넷 같은 3D 메타버스 만든다" 2025-04-16 09:58:05
전신인 블루홀스튜디오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돼 장병규 의장, 김창한 현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PUBG 개발을 주도했다. PUBG의 정식 영문 명칭은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로, 여기서 플레이어언노운(Playerunknown)은 바로 브렌든 그린의 닉네임이다. 그린 창업자는 자신이 만들어 올해 8주년을 ...
크래프톤, 펍지 스튜디오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2억 원 전달 2025-04-14 13:57:11
장병규 의장, 김창한 대표를 비롯한 크래프톤 임직원 481명이 참여했다. 기부금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이재민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한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크래프톤·펍지스튜디오, 영남 산불 복구 성금 12억원 전달 2025-04-14 10:18:21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장병규 의장, 김창한 대표를 비롯한 크래프톤 임직원 481명이 참여했다. 펍지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에도 호주 산불 피해 지역에 58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장태석 펍지스튜디오 총괄 PD는 "배틀그라운드가 지난 8년여간 플레이어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이에...
크래프톤, 엔비디아와 휴머노이드 협력 2025-04-11 17:30:53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타클래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이번 회동은 두 회사가 게임용 AI 기술을 공동 개발한 것에 대한 연장선상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크래프톤, 엔비디아와 AI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협력 논의(종합) 2025-04-11 15:30:06
논의(종합) 김창한 대표, 젠슨 황 CEO 만나…엔비디아, 크래프톤 AI·SW 기술력 고평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 김창한 대표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인공지능(AI)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11일(한국 시간) 공식 링크드인 계정을...
크래프톤 김창한, 엔비디아 본사 방문…젠슨 황과 AI 협력 논의 2025-04-11 11:25:49
크래프톤 김창한, 엔비디아 본사 방문…젠슨 황과 AI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 김창한 대표가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11일(한국 시간) 공식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김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크래프톤, 신작 인조이·AI 기술로 실적 개선 기대 2025-04-04 13:39:47
4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AI가 게임에 적용되는 부분에 대해 긍정적이고 개발에 적극적이며, 크래프톤이 보유한 IP들이 AI NPC가 적용됐을 때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크래프톤은 AI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배틀그라운드 역시 지속적인 콘텐츠 출시와...
출시도 안 된 게임에 '난리'…배그 잇는 인조이, 1주 만에 100만장 판매 2025-04-04 11:02:55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반응으로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인조이는 향후 모드 제작 기능과 신규 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인조이를 크래프톤의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IP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크래프톤 "'인조이' 얼리 액세스 일주일만에 100만장 판매" 2025-04-04 10:43:22
가능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얼리 액세스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인조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조이를 크래프톤의 장기적인 프랜차이즈 IP(지식재산)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다 똑같은 게임 아니야?"…장르 확 넓히는 K게임 '승부수' 2025-03-28 20:30:01
게임을 만든 것이다. 신작 개발 투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주총에서 "지난해 신규 개발에 투자한 금액이 1400억원이고 내부 역량을 감안하면 연간 최대 3000억원씩 5년간 1조5000억원 수준까지 자체 개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인조이'를 장기 프랜차이즈로 크게 키워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