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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도스토예프스키와 나쓰메 소세키 2018-02-09 17:50:11
하는 공연들이다.일본의 ‘국민 작가’ 나쓰메 소세키(1867~1916)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미완성 유고작 《명암(明暗)》이 100여 년 만에 새로 번역됐다. 그도 도스토예프스키처럼 가난과 병으로 고통받았다. 일본 문부성의 국비 유학생 1호로 영국에서 공부한 그는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랐지만 신경쇠약과 ...
[여행의 향기] 유명 애니 속 3000년 된 온천… 마음이 따뜻해진다 2018-01-14 15:01:11
보자나쓰메 소세키 작품 '도련님'… 소설 속 풍경 그대로 재현구리 제련소 많던 나오시마, 미술관 프로젝트로 되살아나 일본인들은 와비(わび)의 마음으로 차(茶)를 대접한다고 한다. 와비는 한적한 정취, 소박하고 차분한 멋의 의미를 지닌 말이다. 일본 시코쿠(四國) 북동 해안 에히메현(愛媛縣)의 마쓰야마는 마치...
일본에 소개된 5·18과 문병란 시인의 저항정신 2017-11-21 17:52:49
교수의 강의에 참여해 일본 근대문학의 거목 나쓰메 소세키 작품에 등장하는 안중근 의사, 고토쿠 슈스이, 신채호 선생으로 이어지는 진보적 한일교류의 선례에 관해서도 언급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광주 정신의 상징 문병란 시인과 한국의 민주화를 선도한 광주 공동체의 역사도 함께 일본에 알렸다"고 밝혔다. 김 교수...
'광주 저항정신 문병란 시인' 일본에 알린다 2017-11-16 14:45:51
강의에 참여해 일본 근대문학의 거목 나쓰메 소세키 작품에 등장하는 안중근 의사, 고토쿠 슈스이, 신채호 선생으로 이어지는 진보적 한일교류의 선례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안중근 의사에게 영향을 준 일본인들에 대해서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김 교수는 "시대와 환경은 다르지만 문병란 시인과 니이미 난키치가...
고양이와 강아지의 눈으로 인간 내면을 엿보다 2017-11-01 16:28:51
1만5천원. 고양이의 시선에서 인간사를 속속들이 해부하는 문학작품으로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빼놓을 수 없다. '일본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소설가 겸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1934∼2010)의 1975년작 '나는 강아지로소이다'(현암사)는 소세키에 대한 오마주로 쓴 소설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딱딱한 말투 어색했다면 2017-03-04 11:00:02
어색했다면 새롭게 번역한 나쓰메 소세키 소설 '이 몸은 고양이야'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1867∼1916)가 1905년에 쓴 생애 첫 소설 '吾輩は猫である'(와가하이와 네코데아루)는 그동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옛날식 어투의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됐다. 수십...
[천자 칼럼] 고독한 미식가 2017-02-12 17:36:38
나쓰메 소세키 얘기를 그린 《도련님의 시대》로 일본 최고 문화상을 받은 데 이어 프랑스 정부의 슈발리에 훈장까지 받았다. 천국에서 ‘먹는 사람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음식을 즐길 수 없다면 최고의 요리라 한들 무슨 소용이오’라고 읊조릴지 모르겠다.우리나라에서도 혼밥이 흔해졌다. 혼술(혼자 마시는...
'고독한 미식가' 그린 日만화가 다니구치 지로 별세 2017-02-12 07:37:43
방'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일본 근대문학 거장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와 그 지인들의 생활상을 그린 '도련님의 시대'로 일본 3대 만화상 중 하나인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대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05년에는 '신들의 봉우리'로 세계 최대 만화 축제인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여행의 향기] 장엄한 후지산…고즈넉한 산골마을…열도의 첫사랑을 만나다 2017-01-08 16:50:25
유명한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가 요양한 기쿠야 료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가 즐겨 찾은 아마기 료칸도 있다.슈젠지는 마을 이름인 동시에 절 이름이다. 일본 진언종 시조인 홍법대사 공해(空海)가 807년 창건한 슈젠지가 마을의 상징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고색창연한 산사다. 봄에는 벚꽃,...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36) 나스메 소세키 '마음' 2016-09-23 17:18:09
남은 것도 상처였을 것이다. 마음 고생이 심해서인지 늘 위궤양을 앓았던 나쓰메 소세키는 1916년에 4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선생님의 유서를 받은 나험난한 삶을 거친 그는 세상을 떠나기 2년 전, <마음>을 집필하면서 ‘마음의 길’을 터득했다고 생각한 듯하다. <마음>은 대학생인 ‘나’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