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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테헤란 주재 대사관 일시 폐쇄…"외교 단절은 아냐" 2026-03-06 18:13:45
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공격 이후 이란 시민 약 10만명이 테헤란을 떠났다. 이탈리아 안사통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전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중동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걸프 동맹국 지원과 최근 드론 공격을 받은 키프로스의 안전 보장...
[이란 국경에서] 히잡벗은 이란 여대생 탈출기…"나흘간 한숨도 못잤다" 2026-03-06 08:45:48
공식 발표했다. 전날 유엔난민기구(UNHCR)는 최근 무력충돌로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약 10만명이 떠났으며, 전국적으로 약 27만5천400명이 피란길에 올랐다고 집계했다. 다만 상당수가 국내에서 이동하고 있으며, 국경 상황은 아직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美국방 "탄약 부족하지 않다…필요한만큼 작전 지속 가능"(종합) 2026-03-06 08:18:56
뜻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중동 지역 난민이 대거 미국에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한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선 "해당 지역에는 필요시 그런 지원을 제공할 역량을 가진 국가들이 다수 존재한다"며 "우리가 계획 중인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min2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비운의 쿠르드족…독립국 희망에 또다시 총알받이로 나서나 2026-03-05 11:40:08
전해진다. 쿠르드족은 각국의 전쟁에 휘말려 난민이 되거나, 전쟁범죄의 희생자가 되기도 했다. 특히 1987년 이란-이라크 전쟁 때는 이라크 정부군으로부터 화학 가스 공격을 받아 약 18만명(쿠르드족 자체 추산)이 학살당하는 참극을 겪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이라크에서 칼리프국(이슬람...
유엔난민기구, 이란 대규모 난민 발생 우려에 긴급대응 확대 2026-03-05 08:31:35
난민기구(UNHCR)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위기가 심화하자 피난길에 오른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동원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UNHCR 한국대표부(대표 김새려)가 최근 상황과 관련해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UNHCR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레바논과 시리아로 인력을 이동하고 있다. UNHCR는...
英, 아프간·미얀마 등 4개국 유학비자 중단…"망명에 악용" 2026-03-04 19:39:15
있으며 그중에서 6천여 명은 난민 숙소로 쓰이는 호텔에서 지낸다. 영국이 망명 지원에 쓰는 비용은 연간 40억 파운드(7조8천억원)다. 중도좌파 성향의 노동당 정부는 2024년 7월 출범 이후 전임 보수당 정부 못지않게 이민 제도에 고삐를 죄고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월드비전에 영원무역그룹 현판…누적 1억 달러 기부 2026-03-04 13:56:48
일본 대지진(2011년), 우크라이나 난민 위기(2022년), 방글라데시 대홍수(2024년) 등 세계적으로 큰 재난을 겪은 지역에 월드비전을 통해 구호지원을 해왔다. 지난 30여 년 동안 전 세계 20여개국 100만명 이상이 월드비전을 통해 영원의 지원을 받았다.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은 “월드비전과의 협력은 기업이 사회적...
[ESG 핫 피플]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2026-03-04 06:00:41
이름: 안토니우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출생: 1949년 4월 30일, 포르투갈 리스본 국적: 포르투갈 주요 경력: 1976년 포르투갈 사회당 국회의원 선출 1995~2022년 포르투갈 총리 역임 2005~2015년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인 난민고등판무관 재직 2017년 1월 1일~현재 제9대 유엔 사무총장(2021년 재선임) 구현화...
독일 극우당 "전쟁 대통령 될건가"…트럼프 맹비난 2026-03-03 23:42:02
에너지 공급 차질로 인한 가격 급등과 난민 문제를 언급하면서 "독일 경제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최우방을 자처하는 독일 연방정부는 "물라(이슬람 성직자) 정권은 수십년 동안 이란 국민을 억압한 테러 정권"이라며 이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삼는 군사작전에 사실상 찬성하는 입장이다....
유럽, '불 붙은' 중동에 또 구경꾼 전락 2026-03-03 22:13:35
폴리티코 유럽판은 안보와 에너지, 물류, 난민 문제에 이르기까지 유럽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중동이 거대한 무력 충돌의 소용돌이에 휘말렸으나 유럽은 영향력 부재라는 불편한 진실을 절감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짚었다. 실제로 이번 사태가 터진 후 현재까지 유럽연합(EU)의 대응은 "모든 당사자가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