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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0 15:00:03
명단공개 171220-0237 사회-0076 09:01 노교수의 어이없는 갑질…여제자 장학금 갈취에 성추행까지 171220-0247 사회-0015 09:08 2022년까지 보건산업 일자리 10만개 창출·수출 210억불 171220-0268 사회-0016 09:23 현대차 노조위원장 "연내 타결이 조합원에게 득…고독한 결단" 171220-0292 사회-0017 09:45 대구교육청...
노교수의 어이없는 갑질…여제자 장학금 갈취에 성추행까지 2017-12-20 09:01:05
노교수의 어이없는 갑질…여제자 장학금 갈취에 성추행까지 결별 요구 내연녀에게는 '대가 맛보게 해주겠다' 197차례 문자 폭력 법원 "교수라는 지위를 이용,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 징역형 선고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여제자를 추행하고 결별을 요구하는 내연녀를...
캠퍼스 정보가 궁금하다고… 'AI 챗봇'에 물어봐! 2017-10-19 19:19:18
새내기부터 노교수까지 누구나 쓸 수 있어야 했다. 그래서 교수회나 학생회 등을 통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했다. 그덕분에 이제 킹고봇은 ‘공식(공대 식당)’ ‘긱식(기숙사 식당)’ 등 신조어도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했다.성균관대 관계자는 “학기 초마다 행정실은 하루 종일 걸려오는 똑같은...
"간호학의 기본은 나눔" 퇴직 간호대 교수들 '아름다운 기부' 2017-07-16 08:15:01
15년이 지나 80대에 접어든 노교수도 동참해 모두 4천400여만원을 모았다. 이 명예교수는 16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올해 간호과학대학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제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참하신 교수님들이 모두 제 제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4 15:00:03
꿈 이룬 노교수 "이제야 은혜 갚게 돼 부끄러울 따름" 170704-0287 정치-0009 09:31 남북경협기업 시위대에 손 내민 조명균 통일장관 170704-0291 정치-0010 09:34 세종학당재단, 한복 전문가 해외 파견해 전통복식 홍보 170704-0303 정치-0011 09:43 "유엔, 北 5만ha 농경지 가뭄 피해 추정" 170704-0305 정치-0012 09:44...
해군서 꿈 이룬 노교수 "이제야 은혜 갚게 돼 부끄러울 따름" 2017-07-04 09:30:32
해군서 꿈 이룬 노교수 "이제야 은혜 갚게 돼 부끄러울 따름" 김영배 동국대 명예교수, 순직장병 유족에 5천만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6·25 전쟁 당시 해군에서 복무하며 상관의 배려로 틈틈이 학문을 닦은 80대 노교수가 해군 순직장병 유자녀를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해군은 4일 오후 1시 서울...
마지막회 앞둔 ‘터널’, 최진혁을 둘러싼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 2017-05-19 08:27:39
돕는 노교수 홍혜원(문숙)의 정체 역시 심상치 않아 보이고, 오기자(양주호) 역시 박광호와 같이 터널을 통해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그리고 시청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 여부다. 일각에서는 박광호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새드...
[천자 칼럼] 제2의 터먼 리포트 2017-04-09 18:02:47
넘은 노교수는 한국 과학기술계 지도자들을 만날 때마다 집요하게 질문을 하고, 그 내용을 일일이 노트에 깨알같이 기록했다. 장마 뒤 찌는 더위 속에서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을 다하는 박사의 열정에 완전히 매료됐다.”새로운 도약을 고민하는 kaist가 ‘제2의 터먼 리포트’를 낸다고 한다. 지난...
[다산 칼럼] 새해, 새 출발, 새로운 시대정신 2017-01-08 17:55:11
요즈음의 대학가는 건강하고 연구에도 활발한 노교수들이 부지기수다. 현재 65세인 우리 사회의 노인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오늘의 노년층, 즉 1960~1970년대에 젊음을 보낸 세대는 대한민국의 기적적 성장을 일궜으며 이들은 남다른 경륜을 쌓았다. 극한의 가난 속에서 보릿고개를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인생의 목표 고민하고 책임을 아는 사람이 성공" 2016-10-19 18:08:43
초 衫鳧?군 장병들은 노교수의 열정에 감탄했다. 양동혁 수방사 1경비단 상병은 “인생의 기본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못 지키며 살아왔는데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며 “앞으로 그걸 지켜가며 성공한 인생을 살겠다”고 말했다. 안용정 17사단 101연대 일병은 “긴 세월을 살아온 교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