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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하는 데이비드 루샤 이그제큐티브 PD 2013-10-03 16:06:18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포토] 제18회 BIFF 개막작 설명하는 나넷 남스 PD 2013-10-03 16:03:41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바라` 키엔체 노르부 감독 "한국영화 존경심 가진다"(BIFF) 2013-10-03 16:02:01
소감을 밝혔다. 키엔체 노르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대를 받아 정말 영광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평소 부산국제영화제의 팬이었다. 영화를 들고 오래 전에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기도 했었다. 한국 영화에 대해 나름의 존경심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한...
[포토] 디비쉬 란잔 '제18회 BIFF 개막작 선정 영광' 2013-10-03 16:01:41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포토] 사하나 고스와미 '제18회 BIFF 개막작 여주인공 영광이에요' 2013-10-03 15:58:33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포토] 사하나 고스와미 '터질듯한 볼륨감' 2013-10-03 15:50:28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포토] 사하나 고스와미 '육감적인 몸매라인 뽐내며' 2013-10-03 15:49:10
: 축복'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한 여인의 삶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영화 '바라 : 축복'은 부탄의 종교적 지도자이자 영화 감독인 키엔체 노르부의 세 번째 극영화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시네마 '파워마켓'…94편 세계 첫 개봉 2013-09-30 17:29:20
작은 나라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가 연출했다. 폐막작은 한 가족에 엄습한 불행의 그림자를 집요하게 포착한 김동현 감독의 ‘만찬’이다. 임권택 감독 회고전과 고(故) 박철수 감독 추모전도 열린다. 1962년부터 총 101편을 연출한 임 감독의 작품 중 ‘안개마을’ ‘삼국대협’ ‘아제아제 바라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 축복’-폐막작 ‘만찬’ 2013-09-03 19:04:13
노르부 감독의 세 번째 장편극영화인 이 작품은 단편 소설 ‘피의 눈물’을 바탕으로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다. 인도 남부의 전통춤 ‘바라타나티암’을 매개로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자기희생, 역경의 삶을 헤쳐나가는 여인의 강인한 의지가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펼쳐진다.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을...
집행위원장 이용관 "영화의전당 누수 거듭 사과드린다"(BIFF기자회견) 2013-09-03 18:23:54
단편 2편) 뉴 커런츠 상영작: 전편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있다. 개막식은 홍콩 배우 궈부청(곽부성)과 강수연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막작으로는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Khyentse NORBU) 감독의 `바라: 축복(Vara: A Blessing)`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2011 아시아영화펀드 인큐베이팅 지원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