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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세법개정에 교육세 연 1조 넘을 듯…"금리 오를 수도" 2025-08-17 06:05:02
간접세인데 누진부과 부당" 대출 가산금리 산입항목에 교육세 살아남아…인상분 금리 전가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정부의 교육세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주요 5대 시중은행은 연 1조원이 넘는 교육세를 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권은 교육재정 혜택과 무관한 금융사에 간접세...
[마켓칼럼] 코스피 5000을 위한 배당소득세 합리화 2025-08-15 14:24:08
납세자는 PFU에 적용되는 모든 소득을 누진 소득세율로 과세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 경우 총배당금의 40%는 공제가 된다. 즉, 배당소득의 60%에 대해서만 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다. 그나마 새롭게 개정될 배당소득분리과세의 정부안 세율과 비슷한 국가로는 영국이 있다. 영국은 개인의 총 소득 수준에 따라...
[이응준의 시선] 이상향의 저주 2025-08-07 17:37:42
‘저소득층도’ 소득의 대략 32~33%를 낸다. 고소득자는 누진 구조에 의해 많게는 소득의 절반이 넘게(55% 정도까지) 낸다. 반면 한국은 근로소득자 중 절반 이상(약 55%)이 소득세를 한 푼도 안 내고 나머지 45% 정도마저 세액공제로 상당 부분 환급을 받아, 실제로는 ‘전체 국민 5명 중 1명 정도’만 소득세를 부담한다....
여름철 누진제 완화했더니 에어컨 펑펑…한전, 할인비용 1.7조 떠안았다 2025-08-06 18:02:00
요금 차가 두 배 이하지만, 국내 누진제는 1~3단계 요금 차가 세 배에 이른다. 누진제는 전기요금 체계와 기능에 맞게 손질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등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에너지 사용을 효율화하면서 한전의 재무 개선을 지원하는 효과도 낼 수 있어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누진제 완화로 6년간 1.7조 떠안은 한전…"개편 시급" 2025-08-06 16:45:25
4인 가구의 평균 여름철 전력 사용량인 403kWh를 기준으로 보면, 누진제 완화로 약 1만7870원을 할인받아 실제 납부 금액은 7만3970원이다. 만약 450kWh를 사용할 경우 할인액은 2만2310원으로 더 커진다. 전기를 1000kWh 이상 매우 많이 쓰기 전까지는 여름철 누진제 완화로 1~2만 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슈프리즘] 전장의 병사엔 과세하지 않았다 2025-08-04 17:48:32
많은 표를 행사하게 됐지만, ‘부자에게 누진적으로 소득세를 더 매기자’는 논의는 힘을 얻지 못했다. 세수는 대부분 소비세와 관세, 정액세(소득과 관계없이 같은 액수로 걷는 세금)로 거둬들였다. 고소득자에게 많은 세금을 거두기 시작한 것은 1·2차 세계대전 발생 이후다. 1913년 7%였던 미국의 최고 소득세율은 1차...
에어컨 7시간씩 틀었더니 전기료 14만원 폭탄…절약 꿀팁은 [1분뉴스] 2025-08-04 13:32:07
평균 요금(5만2840원)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전기요금 급등의 핵심은 누진제 3단계 진입 여부다. 월 전력 사용량이 450kWh를 넘으면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뛰고, kWh당 단가도 214.6원에서 307.3원으로 오른다. 정부와 한전은 2019년부터 여름철(7~8월) 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누진 구간을 조정해 왔다...
韓 법인세가 낮다?…GDP 대비 OECD 4위 2025-07-28 18:22:48
OECD 회원국 중 네 번째로 높다. 미국은 1.8%, 독일은 2.4%다. 복잡한 누진 구조도 한국 법인세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국은 기업의 순이익 규모에 따라 4단계 세율을 적용한다. 과세 표준 2억원 이하는 9%, 2억원 초과~200억원 이하는 19%, 200억원 초과~3000억원 이하는 21%, 3000억원 초과는 24%다. 2011년까지만...
'배당소득 분리과세'…배당 ETF에 8천억 몰려 [투자토크] 2025-07-28 17:55:52
최고 49.5%의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배당성향 35% 이상의 기업에서 배당을 받는 경우만 분리과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고배당주 ETF가 지급하는 분배금은 여러 가지 수익이 혼합된 형태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대상에 적용되기 어려워...
"OECD 중 韓보다 법인세 더 복잡한 국가는 코스타리카뿐" 2025-07-27 06:00:01
차원에서 누진 구조의 법인세 체계를 유지했으나, 이는 기업 성장 메커니즘을 왜곡하는 문제가 있다"며 "규모로 경쟁하는 글로벌 시장에도 맞지 않는 획일적 규제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의 법인세율 인상 논의는 글로벌 추세에도 역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OE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