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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퀴어축제' 개막…한쪽선 반대 집회 2025-09-06 15:53:14
'동성애 반대'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으나 경찰 통제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퀴어축제와 기독교 집회 장소에 차단 시설물을 세우고 동선을 분리해 양측의 충돌을 방지했다. 본 행사가 마무리되는 오후 6시부터는 인천시청 일대에서 1시간가량 거리 행진이 진행된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당정 유보적인데…원민경 "차별금지법·비동의 간음죄 필요" 2025-09-04 10:19:56
'포괄적 차별금지법 도입에도 동의한다면 동성애에 찬성하는가'는 질문에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 지향으로 찬반 논의를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반대한다는 말은 잘못하면 타인의 성적 지향에 대한 또 다른 차별과 혐오가 될 수 있어 조심스럽다"며 "타인의 성적 지향을 부인해선...
레오 14세 교황, 성소수자 '포용' 유산 계승 시사 2025-09-02 08:48:50
개혁파에 속했다. 그는 2013년 즉위 직후 동성애 사제에 대한 질문에 "내가 누구를 정죄하리오"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오랫동안 교회에서 소외당했던 성소수자 가톨릭 신자들에게 희망의 물결을 일으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발 더 나아가 동성애 커플에 대한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승인하는 등 교회의 문을 더 넓히기 ...
美 CDC 수장 해임 논란 증폭…"업계 로비창구 vs 국민생명 위협"(종합) 2025-08-29 05:16:18
이 백신이 "매춘부"와 "방탕한 동성애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생 즉시 접종해야 효과적이라는 기존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견해와 상반되는 인식이다. 모나레즈 국장과 함께 CDC를 떠난 데브라 하우리 박사는 ACIP가 이들 중요 백신에 대한 권고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면서 "(CDC는)...
美 CDC 수장 해임 논란 증폭…"업계 로비창구 vs 국민생명 위협" 2025-08-29 03:23:00
이 백신이 "매춘부"와 "방탕한 동성애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생 즉시 접종해야 효과적이라는 기존 공중보건 전문가들의 견해와 상반되는 인식이다. 하우리 박사는 ACIP가 이들 중요 백신에 대한 권고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면서 "(CDC는) 과학적 리더십을 갖지 못하면 그것으로...
파리 근교 센강서 남성 시신 4구 한꺼번에 발견…용의자 체포 2025-08-25 19:19:41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됐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당국은 여러 정황으로 미뤄 그에게 살인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날 예비 기소했다. 또 당국은 피해자 중 일부가 동성애자였던 점에 비춰 동성애 혐오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센강 위 시신 4구 '경악'...잡힌 용의자 정체는 2025-08-25 07:25:18
있었고, 이들의 신용카드와 신분증,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었다. 용의자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지만 여러 정황으로 미뤄 그에게 살인 혐의가 있다고 본 수사당국은 이날 예비 기소했다. 피해자 중 일부가 동성애자였던 점에 비춰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범죄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범행...
파리 근교 센강서 남성 시신 4구 발견…용의자 체포 2025-08-25 01:40:55
소지하고 있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으나 여러 정황으로 미뤄 그에게 살인 혐의가 있다고 보고 이날 예비 기소했다. 당국은 피해자 중 일부가 동성애자였던 점에 비춰 동성애 혐오에서 비롯된 범죄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범행 동기를 캐고 있다. san@yna.co.kr (끝)...
동성애 혐오하더니…성별 바꿔 女교도소 수감 2025-08-19 19:09:22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을 바꾸고 여성교도소에 들어가게 돼 논란이다. 18일(현지시간) mdr방송에 따르면 독일 할레 검찰청은 지난 12일 극우 활동가 마를라스베냐 리비히(54·옛 이름 스벤 리비히)에게 작센주 켐니츠의 여성교도소에서 징역형을 집행하겠다고 통보했다. 리비히는 법적으로...
[인&아웃] 美 문화내전, 남의 일 아니다 2025-08-08 07:00:01
교육청의 성소수자 교육자료 배포는 '동성애 조장'이란 반발을 샀다. 최근엔 이민정책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저출산 현실 속에서 외국인 유입이 불가피해지면서 다문화 수용을 둘러싼 이념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좌우 진영이 각각의 가치관을 고수하며 상대방을 배제하고 있다. 문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