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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신지애, 日투어 공동 준우승 2019-09-01 15:48:32
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안선주는 신지애(31)와 함께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은 일본의 ‘신성’ 스즈키 아이(25)가 차지했다. 마지막날 2타를 덜어내...
우즈가 새벽 1시에 깨어있는 이유는…"디오픈 시차적응 중" 2019-07-09 09:47:28
우즈는 18일부터 북아일랜드 앤트림주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우즈는 2000, 2005, 2006년에 이어 네번째 디오픈 정상을 노린다. 우즈는 영상 속에서 "성공하고, 더 나아지고, 이기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시즌 2승…상금 3억5000만원 주인공 2019-07-01 09:42:02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시즌 2승…상금 3억5000만원 주인공 2019-07-01 09:42:02
박성현, 박인비·김효주 1타차로 따돌려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만달러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
'18번홀 끝내기 버디' 박성현, LPGA 시즌 2승…세계 1위 탈환(종합2보) 2019-07-01 08:41:24
= 박성현(26)이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1타 차 짜릿한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박인비·김효주 공동 2위 2019-07-01 07:41:45
'승부사'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7승째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박성현,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박인비·김효주 공동 2위 2019-07-01 07:41:45
우승 lpga 통산 7승 '승부사'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7승째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박성현,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탈환(종합) 2019-07-01 07:25:17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천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출전 선수들이 가장 많이 쓰는 골프클럽은 '캘러웨이' 2019-06-21 17:41:48
2019’(총상금 7억원)에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용품이다.klpga 공식기록업체 cnps에 따르면 이번 대회 출전 선수 132명 가운데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쓰는 선수는 60명(45.5%)에 달한다. 캘러웨이는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 퍼터(오디세이)까지 모든 클럽 사용률 1위를 기록했다. 페어...
6년 만의 우승에 한걸음 남았다…홍순상, 3R도 선두 2019-06-15 17:14:53
그린에 올라온 뒤 더블보기 퍼트마저 넣지 못했다. 순식간에 2타차로 쫓긴 홍순상은 12번홀(파3) 버디를 13번홀(파5) 보기로 맞바꾸고,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홍순상은 "지금까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우승은 쉽게 오늘 게 아닌 것 같다"면서 "상대방의 플레이보다는 내 경기에 집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