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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건의료 기틀 마련한 권이혁 前 서울대 총장 별세 2020-07-12 18:24:43
문교부·보건사회부·환경처 장관 등을 역임한 권이혁 전 서울대 총장이 12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7세. 서울대 의과대 1회 졸업생인 그는 한국 최초의 보건대학원을 설립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 체계의 기틀을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1923년 7월 13일 경기 김포에서 태어난 권 전 총장은 1941년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꿈 많은 내 가슴에 봄은 왔는데'…선생님 향한 짝사랑이 남 이야기 같지 않네 2020-04-24 17:22:27
충남 RCY, 1964년 전국 RCY를 거쳐 1965년 문교부(현 교육부)가 지정했다. 우리나라 초·중·고교 교사는 30여만 명. 그들의 하나같은 꿈은 청출어람(靑出於藍), 제자를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선생님은 때때로 학생들의 이성동경(異性憧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흔하지는 않지만 제자와 스승 관...
남북기본합의서 서명 주역…정원식 前 국무총리 별세 2020-04-12 18:58:27
전 대통령이 문교부 장관으로 발탁했다. 1989년 5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출범하자 노 전 대통령은 이를 불법 단체로 선포했고 정 전 총리는 관련 인사들을 해임하는 등 강경한 조치를 취했다. 문교부 장관에서 물러나 한국외국어대, 덕성여대 등에서 강사로 일하던 정 전 총리는 1991년 5월 국무총리 서리로...
정원식 전 국무총리 향년 91세로 별세…빈소 서울아산병원에 2020-04-12 13:36:34
노태우 정부 시절 국무총리로 재직했던 정원식 전 총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12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 전 총리의 빈소가 이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서울대 사범대 교수 출신인 정 전 총리는 한국교육학회 회장, 문교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태우 정부 시절인 1991∼1992년 총리를 지냈다.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보수원로, 정원식 전 국무총리 별세 2020-04-12 13:33:33
문교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1991~1992년 국무총리 서리를 거쳐 국무총리로 임명됐다. 문교부 장관 재직 중 전교조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한 것으로 유명하다. 전교조 교사들이 스스로를 노동자로 전락시켜 교권을 실추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충분히 교직원노조가 나올만한 상황이었다"거나 "전교조에...
40돌 맞은 이집트 카이로한국학교…'열정의 배움터' 2019-12-19 21:21:32
문을 연 한국학교로, 1980년 4월 문교부(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았다. 그동안 이 학교에는 학생 2천여명이 거쳐 갔으며 현재 5개 학급에서 어린이 24명이 배우고 있다. 카이로한국학교는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이집트 한인 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소규모 학교이지만 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
[천자 칼럼] 세계로 뻗어나가는 KAIST 2019-12-09 17:54:56
KAIS를 문교부(현 교육부)가 아니라 과기처 산하에 두어 자율성을 보장하고, 등록금 면제와 병역특례 등 파격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덕에 48년간 박사급 1만3000여 명 등 6만 명의 인재를 길러냈다. 과학기술계 리더의 4분의 1이 이곳 출신이고, 국내외에서 창업한 동문 기업만도 1450여 개(연매출 13조원)에 이른다....
"사건 옳고 그름 따지지 않고 진영논리에 매몰되어선 안돼" 2019-11-10 17:09:06
당시 문교부 장관과 왕의 명령을 거스르면서까지 왕 주치의의 전횡을 엄단했던 조선시대 고관직 한성판윤 권엄의 사례를 들며 “참모는 이런 자세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신을 지키다 보면 당장 경질되거나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결국 대통령도 왕도 인정하고 역사도 평가하게 된다는...
3개월 만에 입 연 문무일 "사건의 옳고 그름보다 진영 유·불리만 따지면 안돼" 2019-11-10 13:04:54
문교부 장관 사례를 들었다. “당시 우석의대가 부도날 상황이었고 고려대는 의대가 없어, 두 대학을 합치는 게 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문교부 장관이 제안했지만 박 전 대통령은 집회시위가 많은 대학(고려대)이라며 수차례 거부했다”며 “이 장관은 경질 당할 것을 각오하고 세차례 대통령에 제안해...
철거된 친일인사 흉상, 후손들이 고향에 재설치 `논란` 2019-10-30 23:16:58
이어 문교부 고등교육국장, 전남교육위원회 교육감 등을 맡았다. 1941년 총독부 기관지 `조선`에 일본 정신을 체득함으로써 내선일체를 이루자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기고하는 등 친일 잡지에 내선일체와 각종 황국신민화 정책을 선전하는 글을 다수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58년 제4대 총선에 자유당 후보로 출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