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中 5세대 스텔스기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韓日에 보고 안돼"(종합) 2025-07-29 23:00:11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군사블로거들은 CCTV 군사채널 웨이보 계정에 올라온 해당 프로그램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J-20이 처음으로 대한해협 동수로를 비행한 사실이 CCTV를 통해 공개됐다고 전했다. 군사블로거 단란샤오쓰(淡然小司)는 "이론적으로 한국과 일본의 레이더 시스템은 해협의 전 범위를 커버할 수 있어야...
"참수 처형장면 떠올라"…선넘은 홍보영상 논란 2025-07-11 12:31:53
대행사, 블로거, 유튜버 등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간이 서방에 비친 이미지와 달리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EFE는 아프간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여전히 실질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아프간 수도 카불 인근 밤얀 지역에서 무장 공격으로 스페인...
아프간서 참수 패러디 영상으로 관광객 유치 홍보 '논란' 2025-07-11 12:16:19
SNS는 물론 해외 3천여곳의 관광 대행사, 블로거, 유튜버 등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관광을 홍보하고 있다. 탈레반은 아프간이 서방에 비친 이미지와 달리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EFE는 아프간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여전히 실질적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아프간 수도 카불 인근 밤얀...
머스크, '군주정·인종서열' 주장 극우 블로거에게 신당 추진 자문 2025-07-10 09:34:21
블로거에게 신당 추진 자문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아메리카당' 창당을 선언한 일론 머스크가 '군주정'과 '인종 서열'을 주장해온 극우 블로거 커티스 야빈을 지난주에 만나 신당 창당에 관해 자문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익명 취재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버섯 전문 스마트팜 ‘닥터애그’, 구워 먹는 치즈 버섯 간편식 ‘우치새’ 출시 2025-07-04 10:22:21
착안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메뉴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재배한 신선한 버섯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식탁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만드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애그는 요리 파워블로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순간에 어울리는 맛있는 우치새 레시피를...
"얼마나 예쁘길래"…아빠가 SNS 금지령 내린 中 여대생 2025-06-24 07:47:19
블로거로 활동 중인 장자톈은 딸의 방송 활동에 제동을 걸었다. 그는 "영상 조회 수가 높고 광고도 들어왔지만, 너무 예쁜 여학생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대학생이 사업을 할 수도 있지만, 올바른 방향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중국 SNS에서는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日 AV 배우와 사생활 논란' 주학년 "위약금 20억 요구받았다" 2025-06-23 09:25:37
다른 언론, 블로거, 유투버로 인해, 저는 하루아침에 파렴치한 성매매 범죄자가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어떤 사람은 허위 기사를 근거로 바로 저를 수사기관에 성매매로 고발하기에 이른다. 이 모든 과정이 준비된 듯이 너무나 이상했다.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누군가 만들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경찰관 남친 살해 혐의' 美여성, 재심서 무죄…지지자들 환호 2025-06-19 08:36:23
한 블로거가 온라인에 리드 측의 주장과 함께 경찰을 비난하는 내용을 계속해서 올리면서 이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됐다. 재판에서 제출된 증거와 진술도 엇갈렸다. 집주인인 앨버트 부부는 그날 밤 오키프와 리드를 한 바에서 우연히 만나 이들을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집으로 초대했지만, 이들이 오지...
보따리 들고 튀르키예 국경으로…이란 하늘길 막혀 육로 대피 2025-06-17 11:29:52
혼란이 이어졌다. 해외 소재 페르시아어 매체와 이란의 유명 블로거들이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이날 테헤란 시내와 인근 도로는 피란 행렬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으며, 시내 주유소에는 기름을 채우려는 차량으로 긴 줄이 생겨났다고 AFP는 전했다. wisefool@yna.co.kr '아이언돔 뚫렸다'…이스라엘-이란...
러 전장에 '북한 무기'…"박물관에서나 봤는데" 2025-06-07 18:55:19
것이 러시아 군사전문 블로거들의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역시 소련 구경을 따르지 않은 북한제 무기다. 무게가 230㎏인 이 포는 포탄을 분당 10∼12회 발사할 수 있으며, 최대 사거리는 8㎞로 알려졌다. 올리만스는 "(북한을 제외하면) 140㎜(구경의 포)를 운용하는 곳이 없다"며 "140㎜ 박격포가 예전에도 존재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