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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과거, 현재, 미래는 어떤 모습 2025-02-02 17:21:12
경계마저 뛰어넘고 있다. 서울 논현동 서정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땅, 소비되는 신화’는 두 작가가 해석한 땅의 의미를 보여준다. 전시된 회화 17점이 각각 누구 작품인지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다. 오다교(33)는 생태주의적 화풍으로 현재의 땅을, 송지윤(44)은 초현실적 구성으로 과거와 미래의 땅을 그린다. 오...
'일테노레' 대상 수상, '하데스타운' 6관왕 2025-01-14 18:34:38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뮤지컬어워즈(사진) 작품 부문 대상은 ‘일테노레’가 받았다. ‘일테노레’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모인 청년들이 조선 최초 오페라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실제 인물인 한국 최초의 테너 이인선이 모티브가 됐다. 초연 창작극임에도...
김도현x최송하 듀오의 '보헤미안 하모니' 15일 마포아트센터 2024-10-30 10:50:50
아트센터에서 듀오 리사이틀 '보헤미안 하모니' 무대에 선다. 마포문화재단은 올해 재단 클래식 공연의 테마인 ‘보헤미안’에 맞춰 김도현과 최송하가 직접 선곡한 프로그램으로 첫 듀오 무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두 연주자는 이번 무대에서 스메타나의 ‘조국으로부터’,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몸을 느끼고 살을 잡아당기고…"무용은 낯선 아름다움의 표현" 2024-09-12 16:52:33
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연습실에서 미리 만난 김보라의 신작은 과거 그가 사회에 던진 메시지처럼 마음에 커다란 파장을 남겼다. 무용수들은 서로의 몸을 느끼고 어루만지는 것을 넘어 살가죽을 잡아당기고 귀와 코를 들춰 보는 등 무용이라고 부르기에는 ‘낯선 움직임’을 이어갔다. 달걀 한 판을...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넘버 마음껏 듣자…OST 발매 2024-09-11 11:16:05
'엘리자벳', '몬테크리스토', '마리 앙투아네트' 등 유럽 뮤지컬을 국내에 도입하며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던 EMK가 선보이는 '유럽 뮤지컬' 종결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계속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경쾌했던 오베르뉴론알프 오케스트라 2024-07-28 17:20:50
‘세상친구’가 8월 11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공연한다. 죽마고우인 만석과 천석이 식민지 해방, 전쟁과 분단을 겪으며 서로를 보호해준다. ● 전시 - 사유 이춘환 화백의 개인전 ‘사유’가 8월 16일까지 서울 서정아트에서 열린다. 산과 물, 바람과 같은 자연 요소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사유’ 시리즈...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성공적 프리뷰…원작자도 반했다 2024-07-19 09:27:53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 3일간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창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오스칼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 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낸 작품이다....
2024 발레스타즈, 한국 발레가 선사한 '마법의 90분' 2024-07-14 17:44:25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발레스타즈’. 무대 오른쪽 뒤편에서부터 왼쪽을 향해 빠른 속도로 턴을 하며 달려 나오는 젊은 발레리노에게 관객들은 박수와 탄성을 쏟아냈다. 한 시대를 이끌어갈 천재 무용수에게 보내는 찬사였다. 그의 이름은 전민철(20). 세계 정상으로 평가받는 마린스키 발레단에 내년 입단이 확정된...
제주와 송도를 수놓은 베를린 필과 파벨 하스의 현악 사운드 2024-06-12 15:26:06
인천 아트센터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체코의 실내악을 대표하는 파벨 하스 콰르텟의 연주회. 코로나 시기 내한공연이 취소된 이후 6년 만에 열린 무대여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베를린 필 콰르텟이 보다 정제되고 아카데믹한 독일 스타일이라면 파벨 하스는 자유로운 감성표현과 체코의 토속미가 물씬 배어나는 열정적인...
'1심 완승' 믿었던 崔…盧는 '전략·변호인' 싹 바꿔 역전 2024-05-31 18:23:38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에서 1조3800억원에 이르는 ‘역대급 재산분할’ 결정이 나오면서 양측 변호인단과 소송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심에서 ‘완승’을 거둔 최 회장 측은 기존 변호인단에 김앤장을 추가해 2심 전략을 마련했다. 반면 노 관장 측은 항소심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