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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태사령부에 우주군부대 첫 창설…"가장 중요한 전구" 2022-11-23 06:46:26
구성군사령부를 갖게 됐다. 미국이 우주군구성군사령부를 다른 지역이 아닌 인태사령부에 가장 먼저 둔 것은 우주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최대 경쟁자로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지난 18일 화성 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해 올해 들어서만 8차례 ICBM을 시험발사하며 미국 본토를 겨냥, 도발수위를...
조선시대 '공부의 신'…정조대왕의 유별났던 책사랑 2022-10-06 10:28:04
독서 이야기’ 강연을, 이튿날인 23일에는 오세현 경상대 교수가 ‘정조의 국정 운영과 문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조선후기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정조대왕은 수원화성을 축성하고 신도시 수원을 건설해 우리에게 물려준 위대한 군주”라며 “이번 전시회는 학문정치를 추구했던...
[사설] 광화문광장 시위·집회 불허 방침, 잘한 결정이다 2022-08-04 17:22:34
중요한 공간이다.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과 왜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광장은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이 되지 못하고 소음과 불편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정치적 목적의 촛불집회나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특정 사고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붉은 단심’으로 다시 증명된 이준의 가치…첫 사극 도전 ‘성공’ 2022-06-22 11:20:05
시해를 유도했던 이태는 자신이 성군의 길을 가기를 바라는 유정의 바람에 따라 마음을 고쳤다. 이태는 대비를 찾아가 “이 궁궐에서 홀로 백수를 누리라”며 자신이 직접 대비를 폐위할 것을 알렸다. 또한 자신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조워표(허성태 분)을 귀양 보냄으로써 자신의 편을 스스로 축출했고, 용상의 무게를 더욱...
“매 장면 강렬한 인상” ‘붉은 단심’ 강한나가 직접 뽑은 명장면&명대사 2022-06-21 11:55:06
견고히 하게 되고 박계원은 유정에게 보인 성군의 자질에 두 사람 모두 유정을 중전으로 앉히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된다. 이에 강한나는 “초반부터 8회의 이 장면을 보고 유정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나갔던 것 같아요. 유정이 가진 담대함, 지혜로움, 부모님에 대한 아픔, 이태에 대한 진심과 사랑, 박계원에 대한 통쾌한...
‘붉은 단심’ 이준, 냉철→눈물→멜로 눈빛 담은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2-06-08 09:40:05
불가한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준은 ‘붉은 단심’에서 이태의 변주하는 감정선을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 넣었다. 유정을 향한 사랑꾼 면모와 더불어 성군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태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대체불가 배우의 면모를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KBS2...
'붉은 단심' 이준·강한나 첫날밤…장혁에 반격 시작 2022-05-31 09:14:11
반면 박계원은 자신이 바라던 성군의 자질이 유정에게 나타나자 이를 두고 감탄과 분노 섞인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태는 유정이 자신에게 부채를 선사하며 했던 고백에 대해 “나의 지어미가 되어주시오. 과인의 중전이 되셔야 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힘든 길이지만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나눈 두...
[다산 칼럼] 尹대통령이 배워야 할 세종의 '반쪽 리더십' 2022-05-29 17:38:27
삼아 성군이 됐다. 윤 대통령은 세종에게서 반쪽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세종은 상왕과의 소모적 충돌을 피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반쪽의 권력을 잘 활용한 법치로 국가 기강을 바로잡았다. 젊은 왕이 등극한 후 태종 때 태평성대를 누리던 지방 수령들의 곤장 맞는 소리가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다. 직분을 게을리해...
발사비용 99% 줄인 로켓 재활용, '우주호텔 시대' 앞당겨 2022-05-08 17:29:56
통신위성군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북한도 지난달 말 평양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HGV를 공개했다. 고성능 우주 발사체 개발은 관련 시장이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는 한국으로선 꿈같은 얘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펴낸 2021년 우주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우주산업 매출은 2020년 3조4293억원으로...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정치의 근본은 '백성의 유복한 생활'임을 안 세종…농업 기술개발에 힘쓰고 세금 공평하게 내게 했죠 2022-03-28 10:00:53
‘활인서’를 운영했으며, 《향약집성방》 《의방유취》 등의 의학서적도 펴냈다. 1430년에는 서열이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고가의 사유재산인 공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주고, 매질하는 사형을 금하는 법까지 제정했다.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전제군주와 양반들이 지배하는 서열사회의 근간을 흔든 성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