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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조선호텔 손종원 셰프와 간편식 6종 출시 2025-11-25 09:08:17
시 50% 할인한다. 양호승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이번 협업은 셰프와 스태프들이 실제로 먹는 '패밀리밀' 문화를 담아낸 새로운 콘셉트의 간편식"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 상품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아이돌 아닌 연기자 나나·동현, 풋풋한 청춘 로맨스 '미래의 미래' [종합] 2025-11-24 15:07:31
'안다고 말하지 마라' 스태프를 거쳐 '우리들의 일기'를 연출했다. 섬세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극본과 연출력을 통해 통통 튀는 청춘 로맨스를 그려낼 전망이다. 임공삼 감독은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을 것"이라며 "첫사랑 이후에 이뤄지는 사랑은 첫사랑이 어떻게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이뤄지지 않나....
김연경, '7전 5승 2패' 신인감독 활약 소감 "쉽지 않았지만…" 2025-11-24 10:12:47
않은 상태다. 김연경은 "선수들, 팀 스태프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애써준 제작진 여러분 덕분에 이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함께했던 모든 순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이 프로그램을 많이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연출적 타협 안 돼"…옥주현, 콘서트 2주 남기고 연기 2025-11-23 09:27:55
밝혔다. 그는 이미 출연진과 스태프들과 오랫동안 마음을 맞춰 준비해온 상황이었기에 아쉬움도 컸다고 했다. 옥주현은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 앞에서 노래하고 마음을 나누는 무대를 향한 진심과 의지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하며 "오랜 시간 우리가 나누어 온 꿈을 욕심껏 잘...
K-뷰티 브랜드 믹순, 앰버서더 엔하이픈과 함께 ‘히알레배’ 라인 출시 기념 론칭 행사 성료 2025-11-21 14:55:21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되었으며, 현장 스태프가 제품 효능과 사용감을 직접 안내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믹순의 신제품 ‘히알레배 포어 버블 세럼’과 ‘히알레배 포어 블러링 크림’은 브랜드의 핵심 철학인 ‘순수 원료주의’를 기반으로 한 클린 뷰티 라인업으로, PGA...
'친애하는 X'과 다르네…김도훈, '갓벽'한 변신 2025-11-21 14:09:16
자신감 있는 태도로 촬영을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포즈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촬영장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김도훈은 ‘친애하는 X’에서 순정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김재오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옥 같은 현...
하이파이브 대신 '핵주먹'…北 축구팀, 매너도 경기도 졌다 [영상] 2025-11-21 09:03:50
올랐다. 일본은 23일 오스트리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만난다. 북한 축구의 비신사적 행동이 문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있었다. 당시 북한 김유성은 일본 스태프가 물병을 건네지 않는다고 오해한 듯 주먹을 치켜드는 위협적 동작을 보였고, 심판에게 경고를...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현빈과 손예진, '청룡영화상의 10초' 2025-11-20 11:02:40
자기 노출이다. 현빈이 국가, 역사, 스태프에 대한 감사 이후 마지막에 아내와 아들을 가져오는 순서는 그가 연기자로서의 공적 역할과 사적인 정체성을 어떤 우선순위로 배치하고 있는지를 조용히 드러낸다. 관객 입장에서는 이 균형감이 연기는 날카롭지만 사생활은 단단한 가장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가 향후 맡게...
현빈·손예진, 韓 영화사 최초 부부 동반 2관왕…'어쩔수가없다' 싹쓸이 [종합] 2025-11-19 23:27:28
전·현직 관계자, 배우·스태프, 그리고 영화를 선택해 준 관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어 "요즘 업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은데 20년 만에 완성된 '어쩔수가없다'를 보며 많은 영화인이 희망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연상 후보에 오른 염혜란은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현빈 "존재만으로 힘 되는 와이프 예진씨·아들 고마워" [청룡영화상] 2025-11-19 22:46:29
배우들. 훌륭한 스태프들. 함께해서 행복했고 영광이었다고 전하고 싶다. 그분들이 없었으면 무게감을 못 견뎠을 것 같다. 지금도 그렇고 항상 묵묵히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가족과 회사, 팬들, 관객들에게 감사하다.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와이프 예진씨, 우리 아들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현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