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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각본상 박찬욱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리더 뽑아야" 2025-05-05 21:05:24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조선왕조실록에 명확히 기록하고 권력의 편이 아닌 백성의 편에서 분노했던 이름 모를 사관 어르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분의 용기와 마음이 400년의 시간을 지나 저에게 닿았다. 용기를 잃지 않고 완성할 수 있었다. 오늘의 이 영광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61회를...
오대산에서 깨어난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 2025-04-30 17:25:17
있었다. 오대산 사고본은 현존하는 실록 중 수난을 가장 많이 겪은 판본이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1923년 관동대지진 때 대부분이 불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오대산 사고본은 수정·띄우기·첨가·삭제 등을 지시하는 교정부호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금으로 따지면...
순대실록, '2025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2025-04-22 13:54:35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순대실록은 조선시대 고조리서 '시의전서'에 기반한 전통순대와 특허받은 순대를 바탕으로 국내 유일 순대 연구소에서 한식 문화의 확장을 위한 연구와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순대스테이크’를 비롯해 이색적인 순대 요리를 선보이며 일본, 베트남, 루마니아 등...
'새 단장' 종묘 정전, 5년 만에 돌아왔다 2025-04-20 21:20:26
정전의 역사와 가치를 재확인한 점은 의미 있는 성과다.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문헌 기록에 따르면 종묘 정전은 1395년 처음 건립됐지만 임진왜란으로 소실됐고, 광해군 대인 1608년 11칸 규모로 다시 지었다. 이후 영조(재위 1724∼1776)와 헌종(재위 1834∼1849) 대에 각각 4칸씩 증축됐다. 광해군이 재위하던 시기의...
창립 72주년 맞는 SK, 창업정신 기리며 '삼각파도' 극복 나서 2025-04-08 06:41:01
'SKMS연구소' 분원으로 재단장 중이다. 지난해에는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경기 수원시 생가를 'SK고택(古宅)'으로 오픈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최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 등을 담은 이른바 '선경실록'을 발굴해 디지털로 변환하기도 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인재·R&D·소프트웨어…SK, 故 최종현 혜안 담긴 '선경실록' 공개 2025-04-04 15:39:10
‘선경실록’이 유고 27년 만에 공개됐다. SK는 그룹 수장고 등에 장기 보관해온 최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활동 자료를 디지털로 변환해 보존·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지난달 말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창사 70주년 어록집’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과거 자료의 역사적...
당일치기 알뜰살뜰 다 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강화원도심 2025-04-03 07:15:01
요새로 조선시대에도 임금과 조정의 피난처이자 실록과 왕실 서적의 보장처로서 큰 역할을 했다. 1270년 강화조약 조건으로 허물어진 도읍 터에 조선 인조 9년(1631) 행궁을 지었는데 안타깝게도 병자호란과 병인양요가 일어나 행궁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약탈한 외규장각 의궤는 지난 2010년...
"기업인은 정치불안에도 경제 지킨다는 사명감 가져야" 2025-04-02 18:35:33
철학이 담긴 육성 테이프와 사진 등 이른바 ‘선경실록’ 13만여 점이 디지털 파일로 재탄생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7년 만이다. SK는 그룹 수장고에 보관해온 최 선대회장 관련 사진과 오디오테이프, 문서 등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최근 끝냈다고 2일 밝혔다. 1973년부터 1998년까지 SK그룹을 이끈...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담으면 가치 20배" SK 최종현의 '선경실록' 복원 2025-04-02 11:54:44
상당수 사람이 “최근 정치 불안이 커서 경제 큰일 나는 거 아니에요?”라고 입에 올리고 내린다지?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별안간에 예측도 못했던 중대한 정치 사안이 생겨도 우리나라는 수습이 빨라. 우리는 가장 리얼리티를 걷는 기업가들이니까 불안 요소 때문에 괜히 우리(기업인)까지 들뜰...
SK, ‘선경실록’ 복원…故 최종현 회장 육성 디지털 전환 2025-04-02 09:58:42
유고 27년 만에 세상에 나온다. 이른바 ‘선경실록’으로 불릴 만큼 방대한 사실의 기록은 한국 근현대 경제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사료로 쓰일 전망이다. SK는 그룹 수장고 등에 장기간 보관해 온 30~40여 년 전 경영철학과 기업활동 관련 자료를 발굴, 디지털 변환, 영구 보존·활용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