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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일본] 효녀 심청과 '얀구케아라' 2021-02-12 10:03:03
셈이다.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 역시 영 케어러에 해당하지만, 심청을 둘러싼 상황은 '지극한 효행'이라는 맥락에서 읽혀왔다. 기자는 학창 시절 거동이 불편한 조모를 수발하는 동급생이 담임 교사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공개적으로 칭찬을 받는 것을 보곤 했다. 요즘 일본에서는 그런 학생을 일종의 문제 사례로...
[저자와 함께 책 속으로] 서안정 작가 "책육아, 권장도서에 아이 끼워맞추기 안돼" 2020-11-26 18:09:57
“심청전을 예로 들어 볼게요. ‘심청이가 왜 공양미 300석 때문에 바다에 제물로 바쳐졌을까’ ‘심청이가 생각한 효란 무엇일까’ 등등 아이들의 질문은 아주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아주 직설적으로 질문해요. 그걸 막으면 책육아의 효과가 없어요.”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도 따라 읽는다’ ‘아이 방이나 거실에...
'아내의 맛' 박은영♥김형우 "임신 5개월 차"…'엄마의 맛' 최초 공개 2020-09-09 08:03:00
‘심청전’에 대해 임도형은 용궁 돈으로 잔치를 연 거면 심청이는 자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는 가하면, 정동원은 세상에 어떤 불효도 부모보다 먼저 죽는 불효가 어딨겠냐며 심청이는 효녀가 아니라고 의견을 내놨다. 이외에도 선녀와 나무꾼, 별주부전에 관해 현실적인 의견을 피력, 폭소를 안긴 세 사람은 잠들기 전...
눈물이 주룩주룩...‘소리꾼’, 메인 예고편으로 ‘심청전’과의 연관성 화제 2020-06-02 16:57:26
‘심청전’과 영화 ‘소리꾼’이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해 관객을 극장으로 재촉한다. 납치된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소리꾼 ‘학규’(이봉근), 그의 유일한 조력자 장단잽이 ‘대봉’(박철민), 길 위에서 만난 ‘몰락 양반’(김동완) 그리고 속마음을 감춘 양반 ‘김준’(김민준)까지...
[인터뷰] 고보결은 날기 시작했고, 그는 이미 그곳에 있다 2020-05-09 10:00:00
‘심청전’ ‘백설공주’를 어린이집 책장에서 소거하고는, 그 책들을 “애들의 상상력을 가두는 책”이라 불렀다. “‘새엄마는 나쁘다, 괴롭힌다’ ‘친엄마 없는 애들은 다 불쌍하다’ 뭐, 이런 사고방식을 애들한테 세뇌시키는 거잖아요.” 다음 말이 ‘대박’이다. “계모는 다 싸잡아서 나쁜 년 만들고.” 진짜...
박해미 "황민 父로서 존중" 위자료 지급…'구리 주택' 처분→아들과 월셋집 이사 2019-05-29 14:54:22
구리 주택 처분 후 아들과 월셋집 이사 창작뮤지컬 '심청전' 준비 중 배우 박해미가 협의이혼한 전 남편 황민에게 위자료를 지급한 사실이 전해졌다.27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박해미와 황민은 지난 10일 결혼 25년 만에 협의이혼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해미는 이혼 과정에서 황민에게...
오민아, 판소리 '심청가' 완창…25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서 2019-05-22 17:25:58
성 명창이 작창을 했던 국립창극단 ‘심청전’(2004)에서 주역 심청을 열연한 오 명창은 스승에게 받은 소리를 이번 무대에서 그대로 되살리겠다는 각오다.박근영·최효동이 고수로 함께 무대에 오르고 국립창극단장을 지낸 정회천 전북대 교수가 해설과 사회를 맡는다.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서해 최북단 섬들을 가다] 투박하지만 따스한 섬 소청도 2019-05-11 08:01:07
= 백령도에선 두무진 앞바다가 심청전에 나오는 인당수라고 하지만 소청도 주민들은 인당수가 대청도와 소청도 사이에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곳 바다는 예로부터 풍랑이 심해 지나는 배들이 수없이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소청도는 그만큼 환경이 척박하고 사람이 살아가기 힘든 섬이다. ◇ 험한 바다와 소청도 사람들...
[서해 최북단 섬들을 가다] 신의 솜씨 깃든 비경 속으로 2019-05-11 08:01:04
사람들은 백령도가 심청전의 배경이라고 믿고 있다. 백령면사무소가 있는 진촌리에서 '심청각 가는 길' 이정표를 따라 북쪽으로 비탈을 따라 1.5㎞ 정도 오르면 심청각에 닿는다. 가는 길 담벼락에는 심청전의 주요 장면을 그린 그림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심청각 뒤쪽에는 뱃머리에서 치맛자락을 움켜쥔 심청...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그림편지 보내세요" 2019-05-07 11:31:38
옛 서울 지도인 '수선전도'를 비롯해 심청전·홍길동전·장한몽 등 딱지본 소설 표지, 신문과 잡지 등 다양한 이미지에 편지글을 담아 보낼 수 있다. 제공하는 이미지는 도서관 소장 자료·사진 67종과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자료 3종 등 70종이다. 이미지를 선택한 뒤 PC 가로형, PC 세로형, 모바일형 중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