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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정화, `Give Love` 프로젝트 6번째 가수로 참여 2016-08-31 16:59:59
게 힘을 줄 수 있는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해 그녀의 재능기부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다. 한편, 배우 이정화는 오는 11월 6일부터 2017년 3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점점 성숙한 왕비로 성장해가는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에 한창이다.
이정화, 뮤지컬 ‘아이다’ 암네리스 통해 또 다른 도약 준비 2016-08-02 08:54:19
디즈니 라이선스 뮤지컬 ‘아이다’의 암네리스로 다시 한 번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터뜨릴 준비에 돌입하는 것. 이집트의 하나 뿐인 공주 암네리스는 아이다와 라다메스와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사랑을 통해 철부지 공주에서 왕비로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인물이다. 그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외면보다 고민, 외로움 등...
뮤지컬 ‘아이다’, 11월 6일 샤롯데씨어터 공연 돌입…윤공주-김우형-아이비 등 캐스팅 2016-08-01 10:09:21
숨겨진 보석 이정화가 암네리스 역에 캐스팅 됐다. 이 밖에도 성기윤, 김덕환, 김선동, 박성환, 강은일 외 한국 최고의 기량을 가진 20명의 앙상블들이 브로드웨이 스태프와 박칼린 국내협력연출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뮤지컬 ‘아이다’는 2016년 11월 6일부터 2017년 3월 1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인터뷰①] 안시하-서지영, 신데렐라와 요정 마리 그 후 2015-11-26 11:03:00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가 암네리스 역을 맡은 안시하를 다시 만났다. 그 후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부터 ‘조로’ ‘신데렐라’까지 함께 한 작품만 세 번째. “그냥 편해요. 시하 배우한테는 예기치 못한 일이 무대에서 생겼을 때 제가 그걸 해결 안 해줘도 알아서 하겠거니 하는 믿음이 있어요. 시하 배우나 저나...
뮤지컬 ‘아이다’, 2016년 시즌 공개 오디션 개최…‘오늘(24일) 접수 시작’ 2015-11-24 10:35:00
이번 오디션을 통해 아이다, 암네리스, 라다메스 등 주연은 물론 조연과 앙상블까지 모든 배역을 선발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다’ 오디션 접수는 오늘(24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 오디션 접수 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사진제공: 신시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뮤지컬 ‘아이다’, 공개 오디션 진행 2015-11-24 09:11:18
2차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아이다, 암네리스, 라다메스 등의 주연은 물론, 조연과 앙상블까지 초대형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할 모든 배역을 선발한다. 노래, 연기, 안무 등 뮤지컬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춘 만 18세 이상의 남, 여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5년 11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정선아-옥주현 친분 인증샷, 뮤지컬 계 투톱 입증하는 완벽 미모 `눈길` 2014-11-27 22:41:51
`암네리스로 주연 후보에 올랐을 때 그녀는 상을 받기에 충분했는데"라며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정선아와 옥주현은 시상식에 걸맞는화려한 드레스와 우아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여배우 투톱다운완벽한 미모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선아와 옥주현의 사진을 접한...
명품 오페라 `아이다 1963`으로 보는 오페라의 모든 것 2014-10-27 09:34:00
사이에 두고 아이다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암네리스 공주는 리릭 또는 드라마틱 메조 소프라노가 소화한다. 묵직하고 어두운 빛깔의 목소리로, 분노나 고통, 절망 같은 다양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는 목소리이다. 이처럼 `아이다 1963`에서도 배우들의 배역에 따른 목소리 배치는 전통적인 역할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세기의 대결, `아이다` vs `아이다 1963` 2014-10-08 12:34:15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의 삼각관계와 전쟁의 비극이 어우러진 대작 `아이다`는 오페라로, 또 뮤지컬로 끊임없이 생명력을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올해 11월 25일에는 `아이다 1963`(첫 번째 사진)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오페라가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제목도 똑같고 내용도 똑같은데, 어차피 다...
`아이다 1963`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꿈의 무대가 한국에… 2014-09-17 11:53:36
피에로 줄리아치(Piero Giuliacci), 프란치스코 아닐레(Francesco Anile)와 한국인 최초로 라 스칼라 극장에 데뷔한 이정원이 맡는다. 두 연인을 방해하는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역으로는 메조 소프라노 일디코 콤로시(Ildiko Komlosi), 절제된 테크닉의 소유자 클라우디아 마르키(Claudia Marchi)가 가세하여 비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