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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콘텐츠 다양성 강화와 기술의 윤리적 활용으로 ESG 경영" 2022-06-29 15:47:09
수렴해 더 나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윤리’를 강조하고 있다. 정보기술(IT)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사용상의 윤리 정립에도 앞장서겠다는 목표다. 작년 4월부터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연중 기획 ‘AI 프레임워크’...
엔씨소프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ESG 가치 실천" 2022-06-27 11:20:29
가치로 규정했다. `올바른 즐거움`의 경우 엔씨소프트는 국가, 성별, 인종 등 콘텐츠 내 혐오와 차별을 예방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며, 게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통을 이어가는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한다. `디지털 책임`에서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질적 도약`에서는 친환경 경영...
청소년 교육 발벗고 나선 통신·게임업계 2022-02-07 15:11:28
나섰다. 엔씨소프트의 엔씨문화재단은 지난달 10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함께 국내 지역 청소년을 위한 ‘MIT 과학 특별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2주 동안 MIT 학생이 직접 기획한 과학 이론 학습과 실험 과정을 이수했다.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캡스톤 프로젝트’를...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새 이사에 권오섭 회장·윤송이 사장 선임 2021-07-28 17:51:36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회(이사장 염재호)는 27일 제121차 이사회를 열고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왼쪽)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오른쪽)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두 신임 이사가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서울평화상의 위상과 권위 제고를 위해 헌신할...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새 이사에 권오섭·윤송이 2021-07-28 14:27:01
엔씨소프트 사장,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두 이사는 재단을 통해 "세계 평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서울평화상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평화상문화재단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세계평화와 국가 간의 화해, 인류 화합에 공헌한...
게임업계도 'ESG 경영' 속도낸다…친환경·사회공헌에 중점 2021-07-07 07:00:04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의 엔씨문화재단은 부산 지역 소외 청소년 양육시설을 대상으로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 과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엔씨문화재단은 작년부터는 MIT와 스탠퍼드대가 이끄는 AI 윤리 커리큘럼 개발에도 후원하고 있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해밀학교 후원,...
엔씨, ESG 경영위원회 신설…게임업계도 ESG 경영 나서나 2021-03-15 10:29:09
4가지다. 엔씨는 ESG 경영 핵심 분야를 지켜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해 NC문화재단은 2020년 8월부터 창의 활동 커뮤니티 ‘프로젝토리’를 서울 대학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 주도력과 창의력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나도람에프씨, 2020년 나눔과 상생 실천 앞장...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2021-02-10 09:00:00
40인분의 삼계탕을 지원하고, 초록우산재단의 소개를 받아 광주 한사랑장애영아원에 매달 정육 후원, 홀트아동복지회에도 매달 정육을 후원하는 사회환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7월에는 파주 평화원에 치킨을 후원하고 12월에는 미사강변사회복지관 마스크 5,000장 후원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엔씨·크래프톤·펄어비스, 내년 '게임 대전' 펼친다 2020-12-07 15:33:21
있다. ‘세븐나이츠2’는 출시 직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은 자체 IP 게임이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돼 왔다”며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이 이를 극복하고자 사활을 걸고 만든 게임”이라고 했다. 넷마블은 내년...
구광모 "첨단산업 일군 기업인"…김범수 "삼성 키즈가 카카오 키웠다" 2020-10-27 17:42:30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도 “고인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다”며 이 회장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빈소를 찾았다. 효성 측은 조 회장이 전날 개인 자격으로, 이날은 이상운 부회장과 조현상 사장 등 경영진과 함께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