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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 돌아오는데 예과생은 아직…정부 "의대 모집인원, 수업 참여 보고 결정" 2025-04-07 11:37:46
움직임이 있지만, 예과 1·2학년들은 아직까지 복귀 움직임이 미미한 상황이다. 김홍순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국장)은 7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따라 52주의 병원 실습을 이수해야 하는 등 본과 3~4학년은 미룰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며 "본과 3~4학년을 중심으로 의대생들이 돌아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경파 압박에도 본과생 돌아와…순천향의대는 사실상 전원 복귀 2025-04-03 17:44:48
기준 예과생까지 포함해 전체 의대생의 99%가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학 교육계 관계자는 “순천향대는 25학번 사실상 전원이 강의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대학 교수들도 학생의 수업 복귀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연세대 의대 교수 517명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의대생들은) 학교로 돌아온 이상 소중한...
"신상털기에 조리돌림"…의대생 돌아왔지만 '배신자' 낙인 2025-04-01 12:46:29
통해 "사전 복귀자를 향한 괴롭힘은 예과 2년, 본과 4년, 전공의 과정 3∼5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학교는 복귀율에만 주안점을 두지 말고 학생 보호에 고민해달라"고 요구했다. 대학 당국은 현재로서는 '따돌림 등 행위가 적발되면 징계하겠다',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할 테니 피해 사례를 신고해달라'...
[사설] 연·고대 의대생 상당수 복귀…용기있는 결정에 박수 보낸다 2025-03-23 17:30:27
3개 학번의 예과 1학년을 함께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의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정부가 약속한 마당에 배움의 터전과 미래의 일터를 파괴하는 행동을 정당화하기는 어렵다. 대학들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휴학계를 반려하고, 미복귀자를 학칙에 따라 유급·제적 처리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연세대·고려대 의대생. 절반 가량 '복귀 신청'…"기류 변화 감지" 2025-03-22 09:24:09
예과생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도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지난 13일 학생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난해 2학기 말(2025년 2월28일)로 휴학 기간이 종료된 사람은 21일까지 복귀해야 한다”며 “질병·육아·입대로 별도 휴학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학칙에 따라 제적 처리된다”고 통보했다....
의대생들 결국...연대·고대 등 절반 이상 복귀 2025-03-22 09:22:04
이날 오전 예과생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도 개최했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지난 13일 학생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에서 "지난해 2학기 말(2025년 2월28일)로 휴학 기간이 종료된 사람은 21일까지 복귀해야 한다"며 "질병·육아·입대로 별도 휴학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학칙에 따라 제적...
정부, 결국 백기…"의대생 3월 복귀시 내년 모집인원 3058명 수용" 2025-03-07 14:09:33
의예과 과정을 3학기 동안 빠르게 이수한 후 흔히 본과로 불리는 의학과에 들어가 25학번보다 한 학기 빨리 졸업하는 안이다. '모델3'은 1학년 1학기를 이수하고 1년 휴학한 24학번이 이달 1학년 2학기로 바로 복학해 잔여 학기를 이수하고 나서 25학번보다 한 한기 먼저 졸업하는 안이다. 모델4는 예과 2년과 본과...
24학번 의대생 수업 거부하더니…등록금 '22억원' 증발 2025-02-21 11:56:17
고려하면 1학기 예과생들이 납부한 등록금 총액은 약 22억6200만원이다. 의대생들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지난해 2월부터 집단 휴학계를 내고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 24학번 신입생들도 입학과 동시에 투쟁에 동참했다. 그러나 대다수 학교가 1학년 1학기는 휴학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어 24학번 학생들은 등록금을...
편성범 고대 의대 학장 "예일대와 협력…인류 기여할 의과학자 육성" 2025-01-05 17:24:05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분리해온 과정을 앞으로는 유연하게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인 의학, 지구와환경 의학 등 미래에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편 학장은 예상했다. 그는 “갭이어(gap year·사회 경험 등 미래를 준비하며 보내는 1년)를 운영해 의사과학자를 희망하는 학생이 해외...
"정신분열 환자 X소리"…의협회장 폭언 후 사과 2024-10-18 21:38:16
글을 올렸다. 그는 "내년 예과 1학년의 경우 올해 신입생과 내년 신입생을 합쳐 7천500여 명이 수업을 듣게 된다. 예과 1학년 교육 특성을 감안해 분반 등으로 대비하면 교육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대통령실 고위관계자'의 발언을 소개하며 이 고위관계자를 장 수석이라고 특정했다. 그러면서 "장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