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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삶에 대한 화두 던지는 드라마 되길" 기대 2019-01-09 16:59:52
던지게 되는 것이 가장 보람있다. 시청자들이 풍상이 오남매의 이야기를 보고 '산다는게 이런건가?'라는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극중 오남매 중 첫째 이풍상 역을 맡아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 네 동생을 부모처럼 뒷바라지한...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새벽 촬영 아예 없어" 주52시간 근로제에 '화색' 2019-01-09 16:38:17
극중 오남매 중 첫째 이풍상 역을 맡아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 네 동생을 부모처럼 뒷바라지한 동생 바보로 분해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할 예정이다. 그는 2017년 드라마 '조작' 후 2년 만에 이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왜그래 풍상씨' PD "유준상 등 캐스팅 싱크로율 100%…배우 본명 생각 안나" 2019-01-09 15:40:50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이 오남매로 출연한다. 이에 대해 진형욱 pd는 "기적적으로 잘된 캐스팅이다. 배우들이 '대본이 재밌어서 모였다'라고 이구동성한다. 캐릭터를 즐기고 있어서 현장에서 재밌더라. 배우 본명이 기억이 안날 정도로 싱크로율이 100%"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그러면서 "배우들...
“막장 가족 속 희망”...유준상이 보여줄 가족의 의미 ‘왜그래 풍상씨’ (종합) 2019-01-09 12:44:10
오남매 중 막내다. 어려서부터 부성애가 부족한 상태에서 자라 와서 폭력적이고 까칠한 부분이 있는데, 가족의 사랑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간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을 집필한 문영남 작가의 신작인 ‘왜그래 풍상씨’. 이번 작품으로...
[bnt포토s] '결론은 어느쪽?' 이시영-전혜빈 '으르릉, 정화자매' 2019-01-09 12:05:52
'화상'짓이 일상이고, 이정상은 단어 그래도 오남매 중 가장 정상인 캐릭터 이정상 역을 맡았죠. 이화상은 이정상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사사건건 부딪친다고 합니다. 상반되는 캐릭터처럼 의상도 화려함&심플함으로 꾸미고 온 이시영, 전혜빈. 벌써 캐릭터에 동화돼서일까요? 아니면 여자끼리 하...
전혜빈 "'왜그래 풍상씨' 드라마의 정석…진정한 배우 될 것 같은 대본" 2019-01-09 11:50:05
여동생 이정상 역을 연기하는 전혜빈은 "풍상 오남매 중에 유일한 브레인이다. 등골브레이커가 아닌 것 같이 느껴지지만, 다른 방식으로 풍상씨의 등골브레이커다. 화상과 닮지 않은, 아웅다웅하는 케미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기하며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혜빈은 "이미 쓰여져 있는 대...
'왜그래 풍상씨' 데뷔 23년차 유준상, 연기 보충수업 받은 이유 2019-01-09 11:44:34
좋은 시기다. 매회 거듭되면서 가족이란 것에 대해 사람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극중 오남매 중 첫째 이풍상 역을 맡아 이진상(오지호), 이정상(전혜빈), 이화상(이시영), 이외상(이창엽) 네 동생을 부모처럼 뒷바라지한 동생 바보로 분해 시청자를 울고 웃게...
[포토] 이창엽, '오남매 막내의 카리스마' 2019-01-09 11:37:13
배우 이창엽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이현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유준상, 이시영, 오지호, 전혜빈, 이창엽 등이 출연하는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포토] 이동국, '오남매와 다함께 포즈~' (2018 KBS 연예대상) 2018-12-23 00:13:21
축구선수 이동국과 오남매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육남매 모여 밥 먹기로 했는데"…슬픔에 잠긴 버스사고 유족들 2018-05-02 15:46:55
오남매의 막내 김모(45·여)도 비통한 심정으로 상복을 차려입었다. 김씨의 어머니 문모(75) 할머니도 전날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문 할머니네 오남매도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는 5일에 고향 집에서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다. 자식들이 넉넉하게 용돈을 챙겨줬음에도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