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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는 꽃이 오래간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4-22 17:25:33
평정한 코코 샤넬, 62세 때 광견병 백신을 발견한 루이 파스퇴르…. 그러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조급증’(hurry sickness)에 휘둘리면 늘 허방다리를 짚게 된다. 더 빨리 출세하려고, 더 많은 성과를 내려고, 더 큰돈을 벌려고 허겁지겁 내달리다 발아래 구덩이를 보지 못하고 거꾸러진다. 진정한 성과도 올리지...
'빛의 화가' 김인중 신부, 프랑스 고성 물들인다 2025-03-27 06:00:00
성 루이(프랑스 왕 루이 9세)에게 헌정하는 유화 작품 3점을 제작했다. 이 가운데 한 작품(2.16×7m)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고 나머지 두 작품은 추후 한국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 신부는 "성 루이는 자신의 왕국이 자기 능력으로 이뤄진 게 아니고 하늘이 주신 선물로 여겼을 만큼 종교와 정치를 조화시킨 위대한...
캐나다 총리, 취임 이틀 만에 영·불行…트럼프 대응방안 협의 2025-03-17 11:48:12
주도 이칼루이트도 들를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서방과 러시아, 중국 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북극의 군사적 중요성이 예전보다 훨씬 커진 상황이다. 캐나다 총리실은 총리의 이번 방문을 통해 "캐나다의 북극 안보와 주권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마크롱, '나토 결속력 의문' 트럼프에 "현대사 보라" 2025-03-07 19:07:55
수행했다"며 "프랑스 왕 루이 16세를 설득해 미국을 공식 지원하도록 했고 1778년 미국과 프랑스가 동맹을 맺는 데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주도한 대테러 전쟁에 나토가 개입한 사실을 언급하며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유럽인도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루브르의 보물 오트 쿠튀르를 입다 2025-02-27 17:41:56
태양왕 루이 14세와 나폴레옹 황제 가문은 흥미로운 영감의 원천이다. 중요한 정치적 결정이 이뤄진 공간으로, 루이 14세의 강력한 왕권과 정당성을 강조한 대형 초상화가 걸린 공간의 한가운데엔 오트쿠튀르 다섯 벌이 서 있다. 네 귀퉁이에 대니얼 로즈베리가 디자인한 스키아파렐리(1990~1991),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KKK냐"…군주제 부활 옹호 시위에 '발칵' 2025-01-20 19:42:51
현지 BFM TV에 따르면 전날 저녁 파리 도심에 왕정주의자 500여명이 모여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이들은 루이 16세의 초상화와 프랑스 왕정을 상징하는 백합 문양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왕 만세", "공화국 타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최근 수년 동안 1973년 1월21일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 16세의 사망일을 전후해...
"공화국 타도"…파리 시내서 군주제 부활 옹호 시위 2025-01-20 19:07:24
도심에 왕정주의자 500여명이 모여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 이들은 루이 16세의 초상화와 프랑스 왕정을 상징하는 백합 문양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왕 만세", "공화국 타도" 등의 구호를 외쳤다. 1973년 1월21일 단두대에서 처형된 루이 16세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최근 수년 동안 루이 16세의 사망일을 전후해 유사한...
[데스크 칼럼] 잡식동물이 되어야 할 한국 2024-12-31 17:11:43
리더십에서 나왔다. 프랑스는 17세기 태양왕으로 불리던 루이 14세(1643~1715) 시절, 영국은 동인도회사를 통해 무역을 확장한 엘리자베스 1세(1558~1603) 시절 최전성기를 누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적어도 잡식동물이 돼야 한다”고 결론을 냈다. 한국엔 지금으로선 그런 논의조차 사치로 느껴진다. 우리에겐 이...
12월…샹파뉴의 별을 마시다 2024-12-19 19:15:28
佛 최초 샴페인 하우스 '파빌리온 니콜라 루이나르' 파리에서 고속열차 테제베를 타고 북동쪽으로 약 50분을 달려 프랑스 샴페인의 수도인 랭스에 도착한다. 랭스는 한때 프랑스 왕의 대관식이 열린 역사적 소도시다. 순백색의 거대한 자연유산 백악(白堊)을 품고 있는 이 도시의 또 다른 상징은 샴페인 하우스들....
송년 아쉬움 디저트 와인으로 달래볼까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4-12-19 11:40:43
국왕 루이 14세가 ‘왕이 마시는 와인, 와인의 왕’이라고 극찬, 유명세를 얻었다. 포도 품종은 푸르민트, 하르스레벨루, 무스캇 등 헝가리 토종을 사용한다. 또 독일 최고 등급의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TBA)는 초겨울까지 나무에 매달린 채 건포도처럼 바짝 말라비틀어진 귀부 포도만을 선별해서 만든 극강의...